『지구 곳곳 지붕없는 박물관』 북토크가 13일 오후 7시 배다리 책방에서 열렸다. '배다리마을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도시공공성 네트워크', '나비날다 책방' 주최로 저자와 4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권은숙 대표는 인사말에서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유서 깊은 역사유산이나 자연유산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돌보고 활용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주된 거점이자 매개로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오래되었다는 이유와 개발의 논리로 계속해서 철거중"이라며 이번 자
인천시가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위한 공업지역 재배치에 나섰다.시는 13일 중구 항동 7가 28번지 일원 1만5,420㎡를 준공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공고·열람’을 냈다.‘수도권정비계획법’은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공업지역의 총면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체지정만 허용하기 때문에 기존 공업지역을 해제하고 계양TV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공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것이다. 시는 계양테크노밸
미국 애리조나주의 ‘선 시티’처럼 주거·의료·오락·체육·커뮤니티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은퇴자마을’을 국내에서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이 반영된 위원회 대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법안은 맹성규 의원과 엄태형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함으로써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병합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위원회 대안이 채택되고 법사위를 거쳐 본회
고용노동부가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에서 근무하던 20대 청년의 과로사 의혹과 관련해 대표를 형사입건하고 법인 등에 과태료를 부과했다.노동부는 13일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주식회사 LBM 계열사 18곳에 대한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노동부는 감독 결과 강관구 LBM 대표에게 근로기준법 위반·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형사입건했다.강 대표는 일부 노동자들이 주 12시간 초과 연장 근로를 하게 한 혐의, 중대 영업비밀 누설 시 1억원의 위약벌 지급 서약서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노동부는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이
공항철도가 지난해 신규 전동차 9편성 투입을 완료한 이후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 공항철도의 월평균 혼잡도는 지난달 기준 10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포인트 감소했다.퇴근 시간대 혼잡도 역시 지난달 기준 112%를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열차 혼잡도는 열차 탑승 정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로 산정되며, 130%를 초과할 경우 위기 경보인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공항철도는 지난해 4월 출근 시간대 150%, 퇴근
화폐수집을 하는 경로는 보통 자주 가는 단골 상점과 온라인 전문카페를 이용하지만 가끔은 당근마켓을 구경하기도 한다. 들어가보면 많은 비전문가들이 올리다 보니 가격이나 용어가 엉망인 경우도 많다. 그중에도 자주 틀리는 부분은 메달과 주화이다.메달과 주화의 차이점은 가치 표시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메달에는 금액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주화의 경우 국가가 허락해 주지 않기 때문에 절대 개인이 만들 수 없지만 메달의 경우는 누구라도 만들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제3연륙교를 개통하기 전에 걷는 행사를 가지면서 완주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특례 추가 반영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19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TK통합특별법안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 심사와 23일 전체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카리나가 단연 돋보이는 미모로 성수동 일대를 초토화 시켰다.에스파 카리나가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헤어 용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에스파 카리나 닝닝 지젤 윈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전체적으로 올 화이트 착장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9일 "오늘을 계기로 내란죄로 단죄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 온 사람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수를 재건해 민주당 정권의 폭정을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계엄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내란범죄'라고 법원이 판결했다. 여러 재판부가 똑같은 결론을 내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앞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사형이 구형된 윤석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카르다노가 역사적 상승 패턴을 반복하며 대규모 랠리를 예고하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비트코인센서스는 ADA의 장기적 가격 흐름이 2021년 강세장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당시 ADA는 0.10달러 이하에서 장기간 축적된 후 3.10달러까지 급등한 바 있다. 최근 ADA는 0.28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이번 상승 주기가 새로운 강세장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카르다노는 2025년 강력한 상승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센
암호화폐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 영역에 진입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는 자산 가격 하락과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압박이 겹친 결과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를 매수 기회로 보지만, 한 분석가는 극단적 공포가 최적의 진입점은 아닐 수 있다고 지적했다.공포 탐욕 지수는 현재 9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날 '비트코인 0달러' 검색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극단적 비관론이 매수 기회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센티멘트는 "폭락 예측
비트코인이 2026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체이스 궈 바이낸스 전 사업개발 임원은 비트코인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 유동성 엔지니어링과 시장 구조 변화 때문이라고 전했다.체이스 궈는 "비트코인 시장의 가격 움직임은 유동성 흐름, 소셜 미디어 모멘텀, 대형 투자자들의 포지셔닝에 의해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 내 컨센서스가 형성되면, 유동성 집중이 발생하고 이는 새로운 가격 발견을 촉발할
도이치뱅크가 리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도이치뱅크는 기존 SWIFT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결제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리플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국경 간 송금의 속도와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리플 기반 시스템을 통해 도이치뱅크는 기존의 복잡한 중개은행 경로를 제거하고, 즉각적인 가치 이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국제 결제의 지연과 수수료가 감소하며, 다중 통
XRP 1만달러 투자가 50만달러 또는 100만달러로 성장할 수 있을까?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 가격은 약 1.40달러로, 1만달러로 약 7142 XRP를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따라서 XRP가 50만달러 또는 100만달러에 도달하려면 XRP 가격이 세 자릿수로 상승해야 한다.XRP 지지자들은 단순한 투기보다 실질적인 유틸리티가 장기적인 가치를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다. 빠르고 저렴한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서 리플의 파트너십과 XRP 레저(XRP Led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