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견본주택 앞 대기 행렬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견본주택은 위례, 송파 주민은 물론 강남권과 분당 일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개관 후 4일간 다녀간 방문객은 1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며 개관 열기를 더했다.주말에는 상담까지 1시간 이상 기다린 방문객도 적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대기표를 받아 보니 앞에 100명이
배우 손예진 씨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그는 "지삼선까지 직접 해 먹는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13일 밤 8시 50분 전파를 탈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예진 씨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재료를 사용해 15분 요리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첫 번 대결은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꾸며진다. 이 때 손종원, 권성준 셰프가 각각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 씨는 평상시 지삼선도 직접 만들어 먹을만큼 가지를 좋아한다고. 그러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용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임명 과정과 당 운영을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겸직 문제 등을 고려해 거취를 결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울산시티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중증질환 중심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유일의 상급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중증질환 중심병원 개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울산대학교병원과 61개 지역의료기관 의료진 등 137명이 참석해 중증질환 최신 치료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완결형 중증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박종하 울산대학교병원장은 “의료는 진단과 치료를 넘어 환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경북에서 출발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전략이 20년간의 농촌개발·교육 협력을 넘어 경제와 문화, 인재 교류를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외연을 넓힌다.지난 20년간 16개국 90개 마을에 뿌리내린 새마을세계화의 인적·지역 네트워크를 경북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학술·문화 교류까지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를 위해 산과 풀숲을 찾는다면 ‘작은 진드기’를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지난해 경북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된 환자 45명 가운데 9명이 숨져 치명률이 20%에 달했기 때문이다. 특히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
UBC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제1회 UBC아카데미 총동문회 김익기 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UBC아카데미 원우 200여명이 참석해 단체 줄다리기와 지네발 달리기, 에어봉 릴레이,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김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을 앞둔 운전자라면 출발 전 자동차의 ‘건강 상태’를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배터리와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류 등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13개 항목을 전문가가 살펴보고 와이퍼 교체와 워셔액·오일류 보충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내연기관차뿐만 아니라 전기차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