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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김천김밥축제’ 이색 콘텐츠 성과 빛봤다

김천시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이룬 성과로, 특히 축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전국의 우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도로·골목 등에 설치된 이정표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이 설치된 지 10여 년이 넘으면서 노후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비바람과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소음이 발생하고 부식이 진행돼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외지인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주민에게는 일상의 안전을 확인하는 표지판이 오히려 ‘흉기’로 변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지난 20일 새벽 영덕군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 앞 도로변에 설치된 대형 이정표가 강풍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본지 2월 23일자 5면 보
경주시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학과 손잡고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3일 대외협력실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지역 연고산업 정주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차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본격화한다. 지자체 재정과 국비 사업을 연계한 이번 협력은 청년 인재 유입과 지역 정주를 동시에 겨냥한 중장기 산업 인력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연계한 협업 모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이 처리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책임 공방이 불거졌다.발단은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대해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 갈등과 야당 내부 갈등까지 부추기는 이간계”라고 반박했다.송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추 위원장, 박지원 의원 등을 거론하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두고 야당
칠곡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공립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학교급식 주요 정책 사항과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 등을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에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분야 중점 추진 사항 안내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달 회의에서는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 운영, 생태환경·교육 연계 학교급식의 날 운영, 학교급식 경비 및 조리종사자 인건비 지원 등 학교급식 기본방향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영주시와 경북도 새마을재단, 필리핀 로살레스시는 ‘문화, 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와 현지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교육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1차 교육은 16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새마을 재단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수료자는 3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2차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새 시즌을 맞아 캐릭터 성장 요소들을 대거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강조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고로쇠 수액으로 봄을 먼저 만난다.‘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이 제철을 맞았다. 2일 강원인체군청에 따르면 지금 인제...
제주드론교육연구회와 사단법인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와 아라중학교는 지난 27일 아라중학교에서 미래 첨단 융합기술 발전을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AI로봇융합드론, RC&코딩 드론, 수중 드론, 보행 로봇, 무인 수상 보트 등 첨단 분야에서 미래 첨단 융합기술을 리드하고 있는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와의 인력 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개발을 목적으로, 제주지역 교육과 산업계를 아우르는 융복합 협력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농축산물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공급 확대와 보편적 할인 지원 위주의 기존 물가대책에서 벗어나 ‘품목별 맞춤 전략’과 ‘취약계층 중심 선별 지원’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KREI 이슈+’ 제46호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물가안정대책 진단과 과제’를 통해 2026년 설 물가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설 명절 농축산물 물가는 지난 추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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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천연가스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2일 오전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 주재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사태 관련 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천연가스 수급 동향과 해외 파견자 안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근 국제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LNG 교역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카
고성고등학교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성고는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갔다.고성고는 경남교육
IT 시장 분석 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디램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으로 2026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보다 큰 하락폭이다. 보급형 PC 시장은 더욱 큰 타격이 예상된다.가트너 수석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500달러 이하 보급형 PC 시장은 2028년까지 사실상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가트너에 따르면 제조사들은 그동안 부품 원가 상승분을 감당하면서 소비자 가격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국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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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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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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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오는 3일 국방부가 정한 장기복무 군 간부 대상 특화 상품인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적금은 장기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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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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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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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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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밤엔 61%가 홀로 병동 지킨다"…간호·간병통합 10년, 인력 붕괴 경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현장 간호조무사들이 과중한 업무와 인력 공백, 보상 차별 문제를 호소하고 나섰다. 제도 성과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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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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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에 대한 보복에 가세해 이스라엘을 타격하자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역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에 나섰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중동 전선이 레바논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다.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2일 성명을 통해 하메네이의 “순교”에 대한 보복으로 밤사이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헤즈볼라는 “하메네이의 순혈에 대한 보복이며 레바논과 그 국민을 방어하고 반복되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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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요건을 충족하는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단, 재택 교육 등 미입학 아동, 외국인 아동, 타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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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강원대 SP프로그램 연수생, 양구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 견학
KOICA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월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과정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참가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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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북·구미,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 공동 신청
부품부터 완제품·AI 실증까지 전주기 가치사슬 구축 포항, 이차전지·바이오·수소에 이어 로봇까지 1조4천억 투자 유치·2,300명 고용 창출 목표 경북 포항시가 경상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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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17% 쇼크…절윤' 거부·한동훈 징계 등 꼴사나운 모습"
제 1야당 국민의힘 지지율이 17%를 기록하면서 당내에서도 '좀비 정당'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 최고위원이 "쇼크"라면서도 당 안팎의 '절윤' 요구를 장동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