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오산세교3지구 지정고시 완료… 수혜지 '오산 현대 테라타워CMC' 주목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를 완료하면서, 오산 일대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산세교3지구는 약 3만 3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오산세교1·2지구와 연계된 신도시 벨트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거·산업·교통 전반에 걸친 대변화가 예고된다.

오산세교3지구가 확정되면서 오산세교1·2지구와 합쳐 총 6만 6000여 가구 규모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는 동탄1신도시보다 큰 규모로, 도시 외형 확장과 함께 교통·산...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삼양식품이 설 명절을 맞아 고기 선물세트의 외형을 차용한 이색 라면 기프트 세트 '삼양1963'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의 핵심은 '의외성'이다.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포장은 명절 인기 품목인 고기 세트를 연상시키나, 내부 구성물은 '삼양1963' 라면으로 채워 소비자에게 반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실속 있는 라면을 고급스러운 포장에 담아 선물로서의 가치와 유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판매 가격과 수량도 브랜드명에 맞춰 상징성을 부여했다. 세트당 가격은 1만 9630원이며, 총 1963세트
국세청, 야간·휴일도 24시간 전화상담 가능한 ‘AI 국세상담’서비스 도입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지난해 누적 이용 11만7천건… 34개 언어 상담법무부 ‘법률구조 플랫폼’, 법률약자 지원… 상담·소송·임금체불·전세사기 등 제공 국세·노동법·법률 상담도 AI가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준다.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운 가운데, 우리 생활 전반에도 AI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먼저 국세청은 2024년을 ‘AI 국세행정’ 원년으로 선포하고 AI를
탄자니아 도로교통 체계, 간선도로에서 ‘현대적 고속도로 중심 체계’ 전환고속도로망 개발 ‘마스터플랜–사업화–이행체계’까지 종합 패키지 선사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기업 한국종합기술이 지난해 12월 수주한 ‘탄자니아 고속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및 고속도로 개발 역량강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탄자니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도로 인프라 분야 대형 프로젝트로, KOICA의 500만 달러 규모 무상원조를 바탕으로 수행된다. 이를 통해 탄자니아의 도로교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가 본래 목적대로 교환 등 처분 과정을 거쳐 정리된다. 그간 무상으로 사용돼 온 체비지를 재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체비지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이다.서울시는 공공기관이 점유해 온 체비지 총 121필지에 대해 선제적 용도폐지와 교환 및 이관 등을 통해 체비지 관리체계를 정상화하고 이를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체비지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
건설 현장은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히는 복합적인 거래의 장이다. 공사를 수주한 원도급사, 각종 공정을 담당하는 하도급사, 설계사무소, 감리, 발주처까지 한 현장 안에서 계약의 사슬로 연결돼 있다.각자의 이해와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만큼, 사소한 오해나 관리 미비가 큰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일은 흔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건설분쟁이 ‘예견 가능했던’ 사안에서 촉발된다는 점이다. 즉, 사전에 전문적인 법률자문만 있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건설사업자들은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변호
4대 주요 시중은행이 지난해 약 14조원에 이르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뒀지만, 동시에 부실 대출도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관련 건전성 지표가 계속 나빠지고 있다.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수년간 경제 성장 부진과 함께 한계에 이른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취약 차주들이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하기 때문이다.더구나 최근 경기 회복마저 극소수 수출 대기업 위주로 이뤄지면서, 일부 산업·계층에 편중된 'K자형' 성장 속에 금리까지 오르면 상황은 더 나빠질 것으로 우려된다.◆기준금리 인하·NIM 하락에도 은
1시간전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남해군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인 가천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앞으로 교사들이 수업 등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각이나 조퇴, 외출을 신청할 때 별도의 사유를 기재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
KT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게 총 915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KT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0. 효심이 피운 하늘의 선물 애기천마학명
2시간전
춘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1981년~2007년생 춘천시 청년근로자다.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로, 소득 기준은 2026년도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신청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2시간전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소재 양돈장에서 8일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총 사육규모 1천100두 규모의 이 농장에서는 지난 7일 비육돈을 포함해 12두가 폐사했다며 의심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 결과 8일 새벽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24호, 5만1천995두가 사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9일 오전 01시30분
3시간전
직장 생활을 하며 얻은 큰 특권 중 하나는 전 세계를 무대로 뛸 수 있었던 해외 출장 기회들이었는데, 60만 마일의 여정 중 유독 잊히지 않는 장면 하나가 기억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 추진 단체장들 “특별법 기본틀 마련·대통령 면담 요청”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를 포함한 전국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하는 특별법의 기본틀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 북콘서트 개최
50분전
강원모 전 인천광역시의원의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가 7일 오후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김교흥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중·강화·옹진 지역 조택상 위원장,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구의원 등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강 전 의원은 이 자리서 “정치는 공공의 문제 앞에서 책임지는 일”이라며 “중립이라는 말로 판단을 미루는 순간, 그 책임 역시 사라진다”고 말했다.그는 『중립은 없다』에 대해 “누군가의 생각을 설득하려는 책이 아니라, 각자가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차 천국’ 제주, 내연기관차 매매해도 추가 보조금 준다
속보=올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의 대대적인 가격 인하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행정당국이 보조금 공고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예비 구매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제주도는 11일 전기차활성화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하고, 12일 또는 13일에 사업을 공고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정부의 전기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청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을 준비하며 서귀포시에서는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우리 이웃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제도이다.이번 2월 모집을 통해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서비스는 총 13개 분야, 380명 규모이다. 우리 가족에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할지 꼼꼼하게 살펴보기 바란다.먼저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서비스가 있다. 영유아의 정상적인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사업 확대 운영
서귀포시는 공직자의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매주 화요일 ‘서귀포시청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분석 등을 제공한다. 상담 후 필요 시 심리상담비·치료비를 기존 1인 최대 20만원에서 1인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및 1청사 외 부서 등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