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장 및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이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부제 아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유치원장, 초·중·고·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원뿐만 아니라 2026년 3월 1일 자 신규 임용 예정인 교장들도 함께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강원교육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원주시 농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원주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수출 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수출 전략과 신규 시장 개척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회는 지난해 미국·호주·멕시코 등 주요 시장의 안정적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기존 수출국 내 신규 지역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이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감시 대상은 산업단지를 비롯한 공장 밀집 지역과 주변 하천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이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9일부터 관내 지역을 순찰하고 있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환경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엄중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며, 설 연휴 중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신속한 입법을 거듭 촉구하며 여야를 향해 국익 우선의 정치적 결단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외국과의 통상 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를 떠나 주권자 국민을 대비하는 공복으로서 하나 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 정치를 부탁드린다"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설 명절 전후로 도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 구매 등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강윤영 JDC 상생협력팀 주임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중구의회는 10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과 다운동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올해는 기존 장애인 시설은 물론 모자가족시설, 경로식당, 요양원 등 어르신과 모자 가족, 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전반을 고루 살펴볼 수 있도록 방문 시설의 폭을 넓혔다.특히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 어려움과 실질적 지원 방안
한전KDN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복지시설 나눔을 연계한 상생 활동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한전KDN은 9일 본사가 위치한 전남 나주목사고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구입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30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정혜경 의원이 지금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임을 강조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정혜경 의원은 10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정
손해보험사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592억4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820.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2조582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15.8% 늘었다. 영업이익은868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678.1% 증가했다.2025년 누계 기준 매출
2025-2026 V리그 남자부에서 한국전력 빅스톰의 쉐론 베논 에번스가 압도적인 파괴력을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인 베논은 지난해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2순위 지명권을 가졌던 한국전력에 전격 발탁됐다. 1순위 KB손해보험이 기존 외인 비예나와 재계
“정말 많이 발전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된 기회였다. 캠프에 참가한 기간이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더 큰 꿈을 갖게 됐고,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다. ” LG가 미래의 AI 리더를 꿈꾸는 새싹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LG는 지난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교육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LG는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수강 신청은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교육문화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월 24일 수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수강생을 선발한다. 최종 결과는 2월 26일 개별 통보되며, 70% 미만 접수 시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충남 서산시는 올해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56세 시민 중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경우만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 의혹을 언급하며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냈다.9일 남현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카카오톡 대화 내역 일부를 캡처해 공개했다. 남현희는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고 글을 남겼다.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파종한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전후 적절한 웃거름 시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맥류는 겨울철 저온기를 거쳐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을 재개하며, 이 시기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2월 중순 이후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오르고, 지상부 잎을 절단했을 때 2~3일 이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새뿌리가 약 2mm 정도 발생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할 수 있다. 생육재생기는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절한 시비
충남 청양군이 농업의 스마트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2일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총 2,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는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유통 환경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으려는 지역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 ▲벼·고추·구기자 등 주력 작물 재배 기술 ▲칠갑마루 특화작목 및 스마트 농업 기술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