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플로베’, 다섯 번째 매장 오픈

3시간전
사회적기업 일배움터는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플로베 문예회관점’을 개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열린 개점식에는 이경심·김경미·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과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 비오 주교,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장들과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문예회관점은 플로베의 다섯 번째 매장으로, 제주지역 청년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카페 개소를 위해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인테리어와 장비 설치 등을 지원했다.

단순한 식음료 판...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를 비롯해 북측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는 현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을 뽑는 선거가 하반기에 실시되면서 공식 후보자 5명 전원이 포럼에 참석해 유엔 개혁과 국제협력 비전을 발표한다.‘세계 최고 외교관’으로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 선거는 중남미 출신 4명, 아프리카 출신 1명의 후보가 나오면서 5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후보자를 보
서귀포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위기 가구를 제보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서귀포 희망 소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 희망 소도리’는 시민이 안타까운 이웃 사연을 제보하면 해당 지역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전달되는 시스템이다.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따라 공적급여 신청 안내,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서귀포시에 따르면 현재 1840여 명이 채널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22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제주응급의료단을 설치했지만, 인력 미확보로 24시간 운영이 아닌 주간 운영을 하면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한라병원을 수탁기관으로 2024년 2월 제주응급의료단을 출범시켰다. 지원단은 도내 병원별 가용 자원과 현장 환자 상태, 이송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그런데 인력 부족으로 주간에만 운영하면서 심야시간 핫라인은 한라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응급실 당직의사의 휴대폰을 연결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특히, 핫라인으로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회천분원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건축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동선 배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2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총...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 시설을 민간에 개방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생물안전등급 시설은 취급 병원체 전염력, 위해도 등에 따라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3등급 시설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19일 한국세무사회 본관 5층 강의실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세무사회와 AI를 활용한 세무·회계 업무혁신 및 회계데이터관리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보험 환급교육으로 플랫폼세무사회 실무활용능력과 AI기반 업무혁신, 회계데이터 보안관리 역량 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오전 교육시간에는 노트북을 지참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플랫폼세무사회 기본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초기 환경설정, 수임업체
마곡나루~가산 잇는 서남선 추진… 서울 서부권 교통축 재편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감 속 즉시 입주 가능한 ‘롯데캐슬 르웨스트’ 관심 서울 서부권의 중심축인 마곡지구가 서남선 추진과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R&D 투자 기대감이라는 ‘더블 호재’를 맞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마곡의 입지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지난 6월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남선이 최종 6개 신규 노선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본격적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제주경찰이 사고와 관련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전복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은 ㄱ씨의 무면허 여부를 포함해 하나로마트 측이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19일 오후 3시 30분께 제주시 애월읍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7세 계약직 노동자 ㄱ씨가 지게차 전복사고로 숨졌다. ㄱ씨는 지하주차장에서 지
40분전
인천시가 강화역사박물관에 있는 5건의 유물에 대해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예고했다.시는 22일 선각불상경 1점 및 무문경 5점, 향완 1점, 불상 1점, 불랑기 1점의 유형문화유산 지정과 비석 1점의 문화유산자료 지정 예고 공고를 냈다.‘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은 2008~2016년 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일괄 출토된 지름 17.6~17.8㎝의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으로 고려 후기 불교 의례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불교문화사 연구의 귀중한 실물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착공 2년 만에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하반기 시운전과 밸리데이션 절차를 거쳐 상업 생산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양약품은 인삼 드링크 '원비-디' 완제품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현지 법인 '일양약품유한공사'를 통해 수출하며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선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을 발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사용승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사가 있지만 시스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들은 탈플라스틱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요구했다.국내외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는 2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플라스틱 졸업식'을 열고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플라스틱 오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6%가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81.3%는 일상
1시간전
좋은땅출판사가 ‘도안 오류로 재발행한 우표’를 펴냈다. 좋은땅출판사가 국가의 영혼과 역사적 순간을 담은 ‘우표’라는 작은 매개체를 통해, 그 안에 숨겨진 도안 오류와 그로 인한 흥미진진한 세계사 비화를 파헤치는 인문 교양서 ‘도안 오류로 재발행한 우표’를 출간했다. 우표는 발행국가의 정치, 문화, 역사를 집약해 보여주는 ‘국가의 명
  충북 영동군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사용 시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군민들에게 기한 내에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자체 재원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민 1인당 50만원씩 총 211억원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지급액의 98.5%에 달하는 208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지원금을 오는 30일까지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잔액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학생인권과 교권, 갈등관계 아닌 존중돼야 할 관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현실판 '교권보호국' 도입에 대해 "학생인권을 지켜가면서 교사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제도를 과감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16일 안 당선인은 CBS 라디오 에 출연해 "학생인권과 교권은 갈등관계가 아니라 존중돼야 할 관계"라며 이 같이 밝혔다.안 당선인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 도입을 제안한 장본인이다.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교권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연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남선 추진·엔비디아 R&D센터 건립 기대… 마곡, 경쟁력 높아진다
마곡나루~가산 잇는 서남선 추진… 서울 서부권 교통축 재편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감 속 즉시 입주 가능한 ‘롯데캐슬 르웨스트’ 관심 서울 서부권의 중심축인 마곡지구가 서남선 추진과 글로벌 IT 기업의 국내 R&D 투자 기대감이라는 ‘더블 호재’를 맞고 있다.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생태계 확대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마곡의 입지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지난 6월 10일,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남선이 최종 6개 신규 노선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약 단신] 롯데바이오로직스ㆍ일양약품ㆍ동아쏘시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착공 2년 만에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하반기 시운전과 밸리데이션 절차를 거쳐 상업 생산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일양약품은 인삼 드링크 '원비-디' 완제품을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위치한 현지 법인 '일양약품유한공사'를 통해 수출하며 중국 사업 재건에 나선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담은 일곱 번째 통합보고서 ‘GAMASOT’을 발행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사용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도, 국민의 눈높이로 봐야 한다
수십억 원짜리 건물을 새로 지은 건축주가 실제 공사비보다 한참 낮은 금액으로 취득세를 신고한다. 등기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신축·증축 취득세는 세무조사가 아니면 그 차액을 밝혀낼 방법이 없다. 그렇게 빠져나간 세금은 결국 지방자치단체의 시설보수비, 복지 예산의 몫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취득세 성실신고확인제도는 바로 이 구멍을 막기 위한 제도다.지난 4월 23일 이상식 의원이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방세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역본부, ASF 백신 수출 '전폭 지원사격'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 시설을 민간에 개방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생물안전등급 시설은 취급 병원체 전염력, 위해도 등에 따라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3등급 시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강화역사박물관 유물 5건 문화유산 지정 예고
40분전
인천시가 강화역사박물관에 있는 5건의 유물에 대해 유형문화유산 및 문화유산자료 지정을 예고했다.시는 22일 선각불상경 1점 및 무문경 5점, 향완 1점, 불상 1점, 불랑기 1점의 유형문화유산 지정과 비석 1점의 문화유산자료 지정 예고 공고를 냈다.‘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은 2008~2016년 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발굴조사에서 일괄 출토된 지름 17.6~17.8㎝의 고려시대 금속공예품으로 고려 후기 불교 의례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불교문화사 연구의 귀중한 실물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