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곳곳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국회 부의장이 한 지방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파장.지난 주부터 국도 4호선이 지나는 옥천군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옥천지킴이군민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내걸리기 시작한 문제의 현수막에는 ‘지역의원 폭행하는 박덕흠은 사퇴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군민들의 궁금증이 증폭.박 부의장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명백한 명예훼손 사안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대응을 시사./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14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본회의 성실도’ 평가에서 충북 의원들 중 재석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지난 2024년 5월30일부터 올해 5월29일까지 열린 본회의를 대상으로 국회회의록에 기록된 국회의원의 출석·재석 현황을 전수 조사해 분석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재석률 85.98%를 기록하며 충북도 의원 중 1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재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위한 후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 ‘운영 전담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실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
청주지법 제22형사부는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지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23일 오전 2시30분쯤 청주의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지인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지난해 12월31일 오전 10시35분쯤에는 청주의 다른 지인 C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C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A씨는 B씨에 대한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으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턴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인턴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익힘으로써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만 15세에서 24세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들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5명의 청소년이 이번 과정에 참여한다진로직업 준비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의
충북 음성 동성유치원이 지난 13일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 재능기부를 연계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유아 요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요가 전문성을 가진 보호자가 강사로 참여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아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동물 자세, 나무 자세, 나비 자세 등 다양한 요가 동작을 익히며 균형감과 유연성을 기르고, 호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신승미 원장은 “보호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아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기르는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제주클럽은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보은의 집 인효원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주클럽 임원과 회원들은 이날 협약 체결 후 첫 활동으로 인효원 시설 내 정원 등에서 제초와 칡넝쿨 제거, 진입로 환경정비 활동 등을 벌였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시설 안팎 환경정비 등 정기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철신 제주클럽 회장은 “국제와이즈멘클럽 운동의 본령인 봉사와 헌신의 정신이 지역 공동체에 스며들도록
인천신항에 해상풍력 지원부두가 조성된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20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 부지 31만㎡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포함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연구용역을 거쳐 2024년 5월 해수부에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반영을 요청했고 같은해 12월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요 요청지에 포함되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 해양공간적합성 협의 등을 진행했다.이어 지난 5월 ‘인천해상풍력 지원부두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해 개발사업자와 EPC 사
평택시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며, 국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를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먼저, 7월 20일 9시부터 9월 7일 24시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22년 최초로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
어업인들의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디지털로 전면 전환된다. 어업인들이 재해보험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청구할 수 있게 돼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챙겨 수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21일부터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 방식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어업인이 재해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진료 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발급받아 수협 창구에 제출해야 했다. 새롭게 구축된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인터로조의 김용직 감사가 소유한 인터로조 주식 수량이 190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6일 주식 수는 7000주, 지분율은 0.0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0일 주식 수는 8900주, 지분율은 0.0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9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3일 보통주가 19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8900주가 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이란에 대한 이날 밤 공습이 최근 숨진 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워싱턴DC로 복귀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다시 한번 강하게 타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사자 발생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숨진 장병들이 이란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날 타격은 미 중부사령부가 이날 오후 7시부터 개시한 9일 연속 공습이었다.인명 피해도 빠르게 불어
최근 금융감독원은 경기남부경찰청‧서울영등포경찰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신종 불법사금융 및 유사수신 사기 범죄를 확인했다.불법사금융은 피해자로 하여금 사업자등록 후 렌탈업체와 휴대폰 렌탈계약을 체결토록 하고, 이를 담보로 고금리 대출을 실행한다.원리금 미상환시 렌탈채권을 他 업체에 양도하고, 추심 과정에서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피해자를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유사수신은 고수익 부업을 미끼로 투자금을 편취한 후 잠적하는 유사수신 사기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에 금감원은 "금융소비자께서는 아래 유의사항 및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제주클럽은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보은의 집 인효원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주클럽 임원과 회원들은 이날 협약 체결 후 첫 활동으로 인효원 시설 내 정원 등에서 제초와 칡넝쿨 제거, 진입로 환경정비 활동 등을 벌였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시설 안팎 환경정비 등 정기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철신 제주클럽 회장은 “국제와이즈멘클럽 운동의 본령인 봉사와 헌신의 정신이 지역 공동체에 스며들도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말까지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제주지원은 주요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및 판매시설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은 활 참돔.낙지.주꾸미.농어.냉동 오징어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되며, 필요시에는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합동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