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사회복지 활동이 의료취약계층에 속한 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는 의료계 안팎의 평가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2025년 말까지 최근 5년여간 의료취약계층 환자 226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상담 및 지원,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복귀를 도왔다고 20일 밝혔다. 개원 첫해인 2020년에는 약 5개월간 80명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 2022년 352명, 2023년 494명, 2024년 558명,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및 정밀 금형·부품 전문 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연 대표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일정으로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거점에 머물며 현장 경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표의 장기 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특히 LFP 배터리 수요 증가와 소재 변화에 따른 기술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고 유럽 내 신규 수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미연 대표의 이번 행보는
제8대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에 오성애 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임명됐다.26일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오성애 원장이 3월 4일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오 원장은 1986년 영통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2010~2015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임추위 의결 결과, 재적 위원 5인 전원 찬성으로 최우형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 1월 취임한 최 행장의 임기는 작년 12월 말 만료됐으나, 임추위가 차기 후보를 추천하지 않아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상태였다. 이번 단독 추천으로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최종 확정은 3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연임 임기도 같은 날 결정될
국민의힘 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성환종축장 부지에 추진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천안 북부권을 ‘첨단과학·국제교육도시’로 대전환하겠다는 3호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26일 성환종축장 앞에서 시민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고, 종축장 419만여㎡ 용지에는 주거시설을 배제한 ‘100% 순수 첨단국가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국회는 26일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심의·의결했다.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구단의 중장기 비전과 시즌 운영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명문 구단 도약을 선언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FC는 25일 오전 10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6 강원FC 비전 및 시즌 운영 계획’ 발표회를 열었다.◇ 창단 최초 3년 연속 파이널A·아시아 무대 8강 목표강원FC는 2026시즌 목표로 ▲창단 최초 K리그1 3년 연속 파이널A 진출 ▲2025-2026 ACLE 8강 ▲2026-2027 ACL2 8강 진출을 제시했다. 국내 무대에서의 안정적 상위
확장현실·증강현실 기술 기업 모피어스스튜디오는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을 26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온 에이크론은 나노 바나나·시댄스·클링 등 200개 이상의 생성형 AI 모델을 계정 하나로 통합해 개별 구독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모든 작업 단위를 노드로 구성해 텍스트 입력부터 영상 완성까지 전 과정이 끊김 없이 이뤄지는 워크플로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관광객들이 덕적도를 찾으면 “여기도 3·1운동을 했구나”라고 말한다.주민들은 그때마다 조용한 자부심을 느낀다. 1919년 경성에서 시작된 만세의 열기는 인천에서 약 50㎞ 떨어진 섬 덕적도까지 전해졌다. 하지만 섬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상황은 육지와 달랐다.장날이나 큰 행사로 사람이 모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치킨 ▲스타벅스 커피 2잔 ▲대한항공 50만 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전라북도 지역 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전북 소재 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소재 소기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