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올해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조짐이 보이자‘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북도의회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자료를 인용하며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