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삼도이동 1158-4번지에 위치한 '무근성 복지회관'의 증축 공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무근성 복지회관은 그간 주민 회의와 문화·여가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공간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공사비 8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증축공사는 오는 7월 준공 목표로 진행된다.연면적 186.27㎡ 규모로, 1층은 경로당과 주방시설을 확장하고, 2층에는 회의실·다목적 공간 등을 조성해 주민 활동 공간을 확대한다. 필로티 주차장 4면을 확보해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무근성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상이군경회 복지회관 5층 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장학나무회 이사와 회원, 상이군경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임직원, 장학금 수혜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제주특별자치도 국가유공자장학나무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장학나무회 장학생 선발규정에 의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정기총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국가유공자장학나무회 간사인 조영준 사무국장이 성원을 보고한 후
인천대학교는 26일 오전 10시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2월 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월 28일자로 퇴임을 맞이한 권혁준 교수, 박구웅 교수, 홍연찬 교수, 이성민 교수, 홍윤식 교수, 임경환 교수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교직원, 동문, 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대학교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INU앙상블 단원들의 축하 무대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대학
공주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신
합천군 쌍백면은 지난 4일 지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취미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서예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쌍백면 분회경로당 2층 소회의실에서 운영되며, 요가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쌍백면 복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1시간씩 진행된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여성취미교실이 지역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룡포읍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운영 계획과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천만석 구룡포읍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체력단련실 노후 운동기구 교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체력단련실 이용객이 5,400여 명에 이르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약 2,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트레드밀 등 12종 운동기구를 교체하기로 했다. 복지회관 전체 이용 인원은 연간 8,500여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억8000만 원을 더한 총 85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1.76㎡, 지상 2
군위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농공단지의 활력 제고와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확보한 국비 60억 원에 군비 25.8억 원을 더한 총 8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장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등 농공단지 활력 제고를 위한 패키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청년문화센터는 연면적 77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10일 시행된다.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을 강화하고 파업에 따른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겠다는 것이 시행되는 법의 골자다. 노동권 보호라는 명분 자체를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이 시행되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과 노사 갈등이 증
인공지능, 첨단 바이오, 반도체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연구소가 특정 핵심 기술과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의 연구개발 기반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산업기술혁신연구원의 ‘국가전략기술분야 기업연구소 및 연구인력 현황 분석’ 보고서에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섭취한 뒤 알레르기 증상이나 치아 손상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