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박미향 명인이 전국 규모 장류 발효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미향 명인은 최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장류인발효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의 장류 및 발효식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 발효기술의 우수성과 품질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명인은 오랜 기간 전통 방식의 장류 발효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으로 이
충북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부녀회는 지난 8일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괴평리에 거주하는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 1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오래된 벽지와 훼손된 장판으로 생활에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주민들이 꽃정원마을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대강면 방곡리는 지난 4일 방곡리 356번지 일원에서 주민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밭 조성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꽃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내 활용되지 않던 유휴부지를 아름다운 꽃밭으로 가꿔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목수국 약 277주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 속에 함께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이웃 간 정을 나누
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지난 24일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체장애로 일상적인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 모 씨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단양군지역자활센터, 단양군가족지원센터, 대강면사무소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집 안에 쌓여 있던 물건을 정리하고 생활공간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정 모 씨는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집안일을 혼자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충북 단양군은 지난 28일 대강면 용부원리 죽령산신당에서 ‘춘계 죽령산신제’를 봉행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죽령산신인 ‘다자구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했다. 죽령산신제는 예로부터 죽령 일대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 재해 예방을 기원하며 이어온 전통 제례로 지역의 역사와 민속 신앙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제례는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충북 단양군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내 취약계층 61가구를 대상으로 ‘고운손길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홍완순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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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항공료에 제주 관광 ‘비상’…유류할증료 역대 최고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료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관광시장과 도민 이동 부담에도 비상이 걸렸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월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를 3만5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도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77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5월 3만4100원으로 급등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인상됐다.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제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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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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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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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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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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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제주 해상서 조업조건 위반 중국어선 나포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지난 12일 낮 12시37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78해리 해상에서 중국 영구 선적 자망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밝혔다.A호는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조업일지 수정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모두 6차례에 걸쳐 부실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과 한·중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조업일지를 정확히 작성해야 하며, 수정 시에도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한다.남해어업관리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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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100세 시대를 대비한 노인일자리 정책으로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추진 구상을 밝혔다.정 후보는 “계룡시는 군 전문인력과 고숙련 은퇴자가 많은 도시 특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기반 공간과 시스템은 부족한 상황”이라며“단순 복지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계룡시의 고령화와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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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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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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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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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시민 곁에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