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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통합 로컬브랜드 ‘단올’ 본격 운영

충북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농촌 통합 플랫폼 브랜드 ‘단올’을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단올’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상품 개발과 체험, 유통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만들어가는 주민 조직인 액션그룹과 함께 만든 통합 로컬브랜드다.

추진단은 지난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액션그룹 직거래장터를 총 3회 운영하며 지역 상품과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통합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농촌 통합 플랫폼 브랜드 ‘단올’을 구축했다...
충북 보은소방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29일 관내 투·개표소를 방문해 화재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준 서장이 직접 투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 피난 동선 장애요인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체계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보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국립대학교 직원이 해임 처분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지난달 31일 청주지법 행정1부에 따르면 충북 모 국립대 직원이었던 A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A씨는 2024년 3월 청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1%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이 일로 A씨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대학 측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공무원 징계양정상의 정직∼해임 처분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국민센터 2층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8분쯤 가경국민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트랙 안전선 인근에 걸친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한 이용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가 김 후보 측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 반박하는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전 배우자는 지난 28일 공개한 2차 입장문에서 “오늘 또 다시 이런 보도로 많은 분께 혼란과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러나 김창규 후보로부터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김 후보로부터 “당신이 벌여놓은 일 이제 책임 질 때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 엄청난 처벌로 소추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봐요.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가 KT서부고객본부와 협력해 ‘KT하이오더 기반 스마트 불전함’을 도입하고, 전통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법주사는 이번 도입을 통해 현대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찰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타 사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현금 중심의 보시 방식에서 카드 및 간편결제로의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뿐 아니라 사찰을 찾는 탐방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6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
민선 8기 성남시장직을 지낸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신상진 당선인은 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1만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선거 정국 초반 열세에 놓였던 판세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은 여당 민주당의 강세, 그리고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 분투해 온 제1야당 국민의힘의 전반적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펼쳐졌다. 특히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측근임을
“정치는 약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여야 한다. 서귀포 발전과 서민의 삶을 돌보는 가장 유능하고 강력한 도구가 되겠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당선인은 4일 “서귀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는 소중하고도 절실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서귀포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고기철 후보께도 감사와 함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모든 대립과 갈등을 뒤로하고, 오직 서귀포의 도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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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은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면서 중앙권력에 이어 지방권력도 확실하게 교체했다.4일 인천의 선거 결과를 종합하면 민주당이 시장, 11곳의 기초단체장 중 8곳, 45석의 광역의원 중 38석을 차지했다.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시장, 10곳의 기초단체장 중 8곳, 40석의 광역의원 중 28석을 석권했던 것과 정반대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민주당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3선을 저지했고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에게 역전했다. 4일 오전 8시 16분 개표율이 95.97%인 가운데 오세훈 후보자는 245만157표를 얻어 48.7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인 정원오 후보자는 2,43만5234표를 득표해 48.49%의 득표율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원내 제1당의 지위를 차지하게 됐다.최종 개표 결과 전체 45석 중 더불어민주당은 34석을 차지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8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역구 32석 가운데 27석을, 비례대표는 7석을 각각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3석을 확보했으나, 비례대표에서 5석을 확보하며 원내교섭단체 기준을 넘어섰다. 우선 민주당에서는 △강성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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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6월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에서 45층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랜드마크 단지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여 소비자 주거 선택의 폭을 넓혔다.
2시간전
폭염대책으로 국내 양돈 현장에서 인기가 높은 돈사의 쿨링패드가 여름철 높은 습도에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쿨링패드의 냉방 효과 유지를 위한 보조적 수단이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5월 15일 열린 ‘도드람양돈농협 전산 및 경영분석과 동물병원 연구사례 발표회’에서는 쿨링패드의 한계가 지적됐다.
대리점 직원이 본사로부터 지급받는 인센티브가 사업소득과 기타소득 중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실관계를 종합해 판단할 사항이라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대리점 직원이 본사로부터 받는 인센티브의 소득구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고용관계 없이 독립된 자격으로 계속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일의 성과에 따라 지급받는 수당·기타 유사한 성질의 금액은 소득세법 제19조에 의하여 사업소득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일시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지급받는 수당·기타 유사한 성질의 금액은 같은 법 제21조에
이번 승리는 이동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충주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었다.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시정,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 젊고 깨끗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 그리고 따끔한 말씀까지 모두 가슴에 새기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의 목소리도 함께 듣겠다. 충주는 편을 가르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의 삶의 터전이다.병원 걱정, 일자리 걱정, 아이들 걱정, 어르신들의 걱정까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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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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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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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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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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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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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도면 소루지마을에는 해넘이공원이 있다. 서해 낙조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해가 서쪽 바다로 천천히 기울기 시작하면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고, 밀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대지의 핏줄 같은 수많은 갯골이 모습을 드러낸다. 구불구불 이어진 물길은 마치 대지 위에 그려 놓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자연이 오랜 세월 빚어낸 기기묘묘한 풍경 앞에 서면 누구나 걸음을 멈추게 된다.​​ 소루지라는 이름도 이 풍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물이 빠질 때마다 드러나는 갯골과 바닷물이 드나드는 물길의 모습에서 비롯된 이름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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