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 상생금융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NH멤버스 고객이 보유한 NH포인트를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종, 충주, 진천, 옥천, 음성 등 5개 시·군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권역 확대에 따라 NH포인트와 연계된 지자체는 기존 인천광역시, 경기도, 충북 청주와 충남 천안을 포함해 총 37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고객은 NH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해당 지역 가맹
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이벤트를 연다. KB증권은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련 제도 시행 초기 투자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레버리지·인버스 ETP를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코오롱생명과학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이 전임상 시험에서 항종양 효과와 장기 항암 면역기억 유도 가능성을 확인했다. 삼중음성유방암 모델에서 종양미세환경을 재구성하는 결과를 보이며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으로서의 잠재력을 제시했다.18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삼중음성유방암 TNBC 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세포유전자치료학회 ASGCT 연례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 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렸다.발표 주제는 ‘KLS-3021: 삼중음성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삼성전자 파업 관련 대국민담화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오는 18일 사후 조정을 재개한 것을 두고 "정부는 이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동시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18일 교섭은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우리금융그룹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 및 멘토링 DAY를 개최하며,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IT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
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제주지역 여성단체들이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을 실현할 도지사와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성평등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지방선거는 여성의 삶과 생존에 직결된 정치적 결단의 장”이라며 “차기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주체로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여성단체들은 "민선 9기 제주도정에 대해 성평등 가치를 도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며 △‘성평등가족국’ 중심의 추진체계 개편 △기후위기 대응과
최근 분양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거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는 물론 실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단지들이 청약과 계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분위기다.이 같은 흐름 속에 두산건설은 실거주 수요자 니즈에 맞춘 분양 전략으로 연이어 완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살기 좋은 입지 선정과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설계 및 커뮤니티시설을 강화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
삼성화재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혁신 사업을 소재로 한 신규 지면 광고를 지난 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보험 사업의 본질인 위험 관리를 넘어, 미래 사회와 산업 발전 과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자가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기반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사업 내용을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현재까지 공개된 광고는 스타트업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탐지견 양성 전문교육 기관인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전국 10개 학교 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훈련 시설을 공개하고 탐지견의 활약상을 알리는 ‘제7회 탐지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본 아카데미는 미래 탐지조사요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국가 공헌 특수목적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부의 ‘청년정책’에 발맞춰,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세대의 진로
22대 국회 전반기 AI 토론회 326건이 한 권의 '정책 지도'로 완성됐다. 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실은 2026년 5월 자료집을 펴냈다고 21일 밝혔다.자료집은 2024년 5월 3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약 2년 동안 국회에서 열린 AI 관련 정책토론회·세미나·간담회를 전수 분석한 결과물이다. 김현 의원실은 그동안 국회 안팎에 흩어져 있던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정리하고 각 토론회의 발제 핵심과 토론 내용을 추출·분류해 한 권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구글이 다시 노트북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으려 합니다. 이름은 ‘구글북’인데요. 제미나이가 들어가고, 사용자의 작업 맥락을 읽고, 커서 주변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능을 제안한다는 식입니다. 이제는 흔한 컨셉인 ‘AI 노트북’이죠. 업계가 주목하는 부분은 좀 다른데요. 단순히 “AI가 들어간 노트북”이라기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PC 영역으로 넓히려는 플랫폼 실험에 가깝다는 반응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81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복식 준우승과 혼합복식 우승·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최재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교통대 테니스부의 유승환·장해석 선수는 남자 복식 결승에서 명지대학교 추주훈·한찬희 조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두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리턴과 안정적인 네트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으며, 끈질긴 수비와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수준 높은 경
강화군은 강화의 대표 국가유산인 ‘5진 7보 54돈대’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강화의 모든 진·보·돈대를 대상으로 보존·관리와 보수·복원, 활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했으며 내년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강화군은 앞서 지난해 광성보,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갑곶돈대 등 지정문화유산 19개소를 대상으로 기본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전체 진·보·돈대를 아우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선다.군은 이번 용역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욕실 전문기업 노비타가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26년형 살균비데 리모컨형’을 선보이며 국내 살균비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노비타 살균비데는 위생성과 편리함을 기반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전해수를 활용한 3단계 살균 기능으로 유로와 노즐 표면, 도기 안쪽까지 12시간마다 한
국민의힘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출정식은 핵심 공약인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 의지를 시민들에게 상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성산읍 지역주민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지 단체의 지지성명문 전달식과 함께 제주 제2공항 조기착공을 희망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고 후보는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출정식을 시작한 것은 제2공항을 중
우리금융그룹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우리FIS IT교육센터에서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 및 멘토링 DAY를 개최하며, 미래 IT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IT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낮 제주대학교 정문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 운동을 시작했다.송 후보는 이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연설에서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교실과 학교 현장을 아는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을 만나며 학교 문제를 몸으로 겪어왔다”며 “정치적 계산보다 교육적 양심을 지켜왔고, 현장에서 검증된 후보”
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제주지역 여성단체들이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을 실현할 도지사와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성평등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지방선거는 여성의 삶과 생존에 직결된 정치적 결단의 장”이라며 “차기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주체로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여성단체들은 "민선 9기 제주도정에 대해 성평등 가치를 도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며 △‘성평등가족국’ 중심의 추진체계 개편 △기후위기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