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야구장에서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피부·손발톱진균증 치료제 ‘무조날’과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액’을 앞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2026 KBO 프로야구 시즌 기간 동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관련 광고를 진행한다. 무조날은 경기 중계 화면에 자주 노출되는 포수 뒤편 회전식 롤링보드를 통해 홍보된다. ‘무좀 OUT!’, ‘무조날로 삼진!’, ‘무좀엔, 무조날’ 등의 문구를 활용한다.무조날은 피부 및 손발톱진균증 치료 제품군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HDC그룹이 아이파크 브랜드를 2년 만에 전면 개편하며 주거 중심 이미지를 넘어 라이프 플랫폼 브랜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리테일, 레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전략이 핵심이다.13일 HDC그룹에 따르면, 아이파크 브랜드의 역할을 기존 주거 중심에서 확장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연결되는 생활 플랫폼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일상 전반의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이번 개편에서는 브랜드 디자인과 색상 체계에도 변화가 적용됐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부산·경남·울산지사에 총 1억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부산지사 5000만 원, 경남지사 4000만 원, 울산지사 2000만 원으로 각각 지원된다. 이번 성금은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이 함께 마련했다.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소외계층 지원, 복지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다시 굳혔다.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2세대 모델은 판매 성과와 고객 구성 변화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국내 소형 SUV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됐다. 이는 2020년 이후 연간 판매 1위를 이어온 1세대 모델의 흐름을 2세대에서도 이어간 결과다.이번 모델은 정통 SUV 이미지를 강조한 각진 외관과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출시 초반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재능기부 봉사단 ‘신한은행 금융교육강사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2년 신한 어린이금융체험교실 강사 활동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신한 금융교육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온 이 활동은 2025년까지 총 1151명의 직원이 함께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80명의 신규 금융교육강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미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와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체육시설 관계자가 금전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특
서귀포시 중문마을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중문 마을신문 기자’ 위촉 및 기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중문마을회가 올해 마을신문을 3회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문 마을신문 기자단은 지난달 초등학생을 포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20명으로 구성됐다.고대지 마을회장은 이 자리에서 “마을 공동체는 우리 삶의 뿌리이자 거울”이라며 “마을을 기억하고 공유하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마을신문은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재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니들이 인천을 알어¿!」 사실은 인천사람들도 인천의 속을 잘 모르는 이들이 많은 지라, 찔리는 제목이기에 도발적이다. 인천시립극단이 올해 처음 내건 연극 작품 《니들이 인천을 알어¿!》가 지난 11일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시작해 19일까지 막을 내렸다.이 작품은 작년 10월 부임한 임도완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이 첫 작품으로 올린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창작은 인기가 없다”는 생각을 물리치고 그 생각을 바꾸고 싶어 올렸다고 임 감독은 밝혔다.시작은 빠르게 오르는 집값 걱정에 청약을 포기한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어느 부동산
인천시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3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원택배'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 API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이처럼 API는 24시간 거래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거래수단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API의 편리함을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API를 이용한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와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API로 시장가 매수·매도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와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체육시설 관계자가 금전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특
한국모델시인협회 시모랑 봉사단이 지난 16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자폐발달장애 작가의 도서 200권을 기증했다.이번에 기증된 도서 '나의 일기를 그리다'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김현정 작가가 본인의 일상을 그림으로 작가의 가족들이 함께 쓴 글들로 구성된 작품이다.작가의 어머니인 홍금나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는 가족의 시선에서 쓴 글을 통해 장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홍 교수는 시니어 탑 선발대회 금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모델시인협회와 이어져 이번 기증행사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오세현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오 후보는 19일 SNS를 통해 경선 통과 소식을 전하며 “하나 된 아산,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아산 발전을 향한 시민과 당원의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