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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찾는 유럽 반도체 기술 기업들...왜?

유럽 반도체 기술 기업들이 한국행을 택하고 있다.

자국 내 양산 검증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최선단 라인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한국이 장비 수입국에서 기술 공동개발의 파트너로 위상이 바뀌고 있다.

과거 한국은 미국·일본·네덜란드의 완성된 장비를 수입해 쓰는 시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바뀌고 있다.

유럽의 원천 기술 기업들이 개발 단계부터 한국 기업과 협업하기 위해 직접 찾아오는 구조로 전환되는 중이다.

한국이 단순 제조 허브를 넘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검증 중심지로 부상하고...
포켓몬 카드 등 수집물 기반 영구선물 거래소를 표방하며 출범한 트로브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플랫폼 개발을 철회하고 솔라나로 방향을 틀었다고 더블록이 18일 보도했다.이번 결정은 토큰세일을 마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졌다.트로브는 하이퍼리퀴드 인프라 위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HYPE 토큰을 50만개를 스테이킹해야 했지만, 스테이킹 스테이킹 포지션을 맡고 있던 한 유동성 파트너가 최근 트로브와 관계를 정리하면서 접근권을 상실하게 됐다. 이로 인해 트로브는 하이퍼리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CJ대한통운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리비아 대수로청을 상대로 국제상업회의소에 중재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재는 리비아대수로 1, 2단계 공사 과정 중 동아건설의 파산으로 인해 발생한 잔여 공사 수행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CJ대한통운은 대수로청에 납입한 공사완공 보증금 3350만달러 및 이에 대한 이자의 반환을 구하고 있다.대수로청은 이에 대해 반소를 제기했으나, 공시일 현재 반소 절차 진행을 위한 예납금을 납부하지 않아 ICC 규정에 따라 반소는 취하될 것으로 간주된
비트코인이 7~11년 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운용사 사이버캐피털의 창업자 저스틴 본스는 "비트코인의 보안 모델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굴 보상 감소가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네트워크의 과반수를 장악해 거래를 조작하는 '51% 공격' 가능성이 커져 거래 검열이나 이중 지불 같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비트코인의 보안은 채굴자 수익에 크게 의존한다. 하지만 4년마다 반감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라이선스를 획득하면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도 정식 은행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레볼루트는 송금시장과 크로스보더 결제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으며, 약 100만명 페루인이 해외 송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4년 페루 개인 송금액은 49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메르카도 리브레와 누뱅크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확대하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현대백화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현대H몰 등에서 '2026년 설 선물 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엄선한 프리미엄
"김해가 6.3 지방선거에서 이기면 경남을 이긴다." 최학범 경남 김해시甲 국민의힘 새 당협위원장은 24일 '당원협의회 신년연수'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최 위원장은 "김해시甲...
서귀포시는 올해 자원재활용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에 총 8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집자 및 매입업체에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수집자들에게 경제활동 동참을 유도하자는 취지다.폐지류 수거보상금은 등록된 개인 수집자가 연중 수집한 폐지를 서귀포시 지정 매입업체로 반입하면, 실적에 따라 수집자에게는 kg당 25원, 매입업체에는 kg당 5원을 지급한다.유리병 보상금의 경우 kg당 수집자, 매입, 운반, 중
성북구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전달식은 최근 경기 침체와 한파로 인해 더욱 움츠러든 기부 분위기를 되살리고, 의회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임태근 의장, 정기혁 부의장을 비롯한 성북구의회 의장단과 대한적십자 성북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임태근 의장은 “이웃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여기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스마트폰 구매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지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도입한 구매 방식으로, 7월 갤럭시 Z 폴드7 및 Z 플립7 출시에도 적용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흥행을 이끌었다.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
포천시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연대와 도약의 의미를 되새긴 한 해를 보냈다.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 잇따른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운 시간을 겪었지만,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차분히 만들어냈다.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방향을 잃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또다시 노골적인 합종연횡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중남미 출장을 급히 중단하고 귀국해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았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내 논의도 없이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다. 선거 승리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정치적 원칙과 신념은 얼마든지 굽힐 수 있다는 듯한 모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동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만들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서비스는 텍스트나 음성 중심인데, 구글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 스파클리는 ‘상호작용형 학습 경험’으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AI가 교과 보조 수단을 넘어 학습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스파클리는 락스 푸자리, 루시 마샹, 민 강이 2025년 설립했다. 세 사람 모두 구글 내부 스타트업 조직인 에어리어120 출신이다.테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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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날씨에도 홀로 산속에 묻힌 쓰레기를 빼내며 구슬땀을 흘리던 외국인 남성의 선행이 알려졌다.25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청천동에 20년째 살고 있다고 밝힌 박모 씨는 최근 부평구 홈페이지에 자신이 산행 중 겪은 특별한 사연을 공유했다.박씨는 지난 17일 오전 등산을 다녀오다가 외국인 A씨가 장수산 진입로 쪽에 폐기물을 잔뜩 쌓아둔 채 땅속에 묻힌 쓰레기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목격했다.당시 강추위로 A씨의 얼굴과 귀는 새빨간 상태였지만, 그는 거친 숨을 내쉬며 쓰레기를 한데 모으는 일에 열중했다고 한다.다른 등산객들은 A
서울 소재 대학과 지방대 출신 취업률 차이가 최근 6년 새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취업률 격차도 줄어드는 추세다.25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를 통해 최근 10년간 전국 220개대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지역 대학 간 취업률 격차는 5.2%p로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 소재 43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5.1%, 경인 41개 대학 64.4%, 지방 136개 대학 59.9%로 집계됐다.서울·지방 소재 대학 간 취업률 차이도 2020년 6.4%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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