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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경안 통과...민생경제 회복 예산 신속 집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도정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한 4615억원 증액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30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확정되자,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방채 발행 없이 4615억 원을 증액해 총 8조4747원 규모로 편성된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새롭게 확보된 재원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1차산업, 건설 현장 등 민생 분야에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포함한 전체 예산의 70% 이상은 앞으로 3개월 이내 신속하게...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지진으로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지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으며, 제주에서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14층 건물에서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현황 등을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4일 오전 제주시 연동노인회관에서 취약계층 소비자피해 예방 홍 교육을 진행했다.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이뤄진 이날 홍보교육에서는 지역 어르신 95명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TV홈쇼핑, 방문판매. 전화권유. 금융 보이스피싱. 전자상거래, 통신판매, 등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고 주의를 당부했다.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1372소비자상담센터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주시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결빙구간 3곳에 도로 열선을 추가 설치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등 3개 노선, 총 1170m 구간에 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설치 대상 구간은 △동문로 탐라문화광장 일원 700m △조천읍 와흘로 일원 400m △해안마을길 입구 70m 등이다.도로 열선은 겨울철 기온 하강과 강설로 인한 도로 표면 결빙을 방지해 차량 미끄럼 사고를 줄이고,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시설이다.제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후반 추가시간 권기민의 결승골로 672일 만에 광주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광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김륜성, 김건웅, 권기민,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김준하, 박창준,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선제골은 광주에서 이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9분, 주세종의 코너킥에 이은 문민서의 슈팅은 김동준 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 나온볼을 정지훈이 가볍게 밀어
서귀포시는 지난 25일 안전보안관과 해당 지역 자생단체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물놀이 장소인 솜반천 및 정모시쉼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민ˑ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계도 및 홍보, 음주.다이빙 등 위험행위 예방활동, 안전표지판 및 구명장비 안전장비 설치 점검 등을 전개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시민과 관광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 2건의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31일 열렸다.이날 상정된 안건은 모두 특별결의 사항으로,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53.8%,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 및 기권은 없었다.제2호 안건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도 발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31일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이체하면 우대금리 1.9%포인트가 더해진다.급여이체 조건은 월 1회, 건당 50만 원 이상이다. 최고금리는 매일의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 원 이하 금액에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농업경영체등
군포시가 시설물 안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금정고가교 전면 통제 및 긴급 보수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8월 31일 전면 개통을 목표로 철저한 공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시는 출퇴근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우회 도로 안내와 하반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내 구조·생활안전 출동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가운데 교통사고와 벌집 제거 출동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
밀양시는 31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 용수 부족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은 신위양저수지, 마흘저수지, 백안저수지 등에서 이뤄졌다. 현장을 찾은 안병구 밀양시장은 저수지별 저수율과 양수장·관정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한 급수 운영 상황과 향후 용수 확보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현재 밀양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을 확대 가동하고 있으며 농업용 관정 등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요 양수장과 관정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났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나주시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고도 지정 당위성을 논의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전날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열린
편집자주: 이 글은 김혜순의 시 「엘피 공장에서 만나요」에 나타난 새와 돼지, 상처와 음반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시적 위계와 기록의 의미를 살펴본 비평적 독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농경지의 토양수분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가뭄 대응과 농업인의 적정 관수 판단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74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도민과 당원 중심의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문 의원은 오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제주시갑 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경청투어'와 당원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한다.문 의원은 "이번 일정은 도당위원장 출마 당시 약속한 ‘당원이 주인 되는 제주도당’, ‘당원의 목소리가 도당의 방향이 되고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정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첫 행보"라고 설명했다.그는 지역별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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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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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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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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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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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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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의약품 기업 종근당바이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고 31일 공시했다.종근당바이오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매출액은 410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2억1100만원 대비 0.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8억7700만원 흑자에서 영업손실 50억3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54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 4억8000만원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상반기 누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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