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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의흥면 달집태우기 ‘활활’…정월대보름 맞아 풍년·안녕 기원

대구 군위군 의흥면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인 ‘2026년 의흥면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고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의흥면 청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위군 문화관광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3일 오후 의흥면 원산교 일대에서 개최됐다.

지역주민과 출향인 등 500여...
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한국건설기계해체재활용협회 경북지부는 27일 금오산 에메랄드홀에서 2026년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활동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 신규 사업 추진 방향과 업계
경북 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다양한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통합설명회를 열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영주시는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포스코가 미래 철강시장을 선점할 8대 핵심 전략제품 ‘원팀’ 체제를 구축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를 위해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에너지후판 △전력용전기강판 △GigaSteel△HyperNO 팀을 출범시킨 데 이어 지난 2월초 △차세대성장시장용STS △신재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여성위원회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정치적 역할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여성위원회는 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여성들이 오랜 시간 투쟁해 온 평등과 존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여성위원회는 강원 지역 여성들이 여전히 노동과 돌봄, 정치 참여 등 사회 전반에서 차별과 불평등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가족 뮤지컬 lt;할머니 엄마gt;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달 아동극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lt;해와 달이 된 오누이gt;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4선 국회의원 출신의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5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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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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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
중국 헤이룽장성 최북단 국경도시 헤이허가 혹한의 기후 조건을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요 시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헤이허는 러시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도 서학개미들은 복귀 대신 미국 증시에서 한국 관련 상장지수펀드를 담는 쪽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의 환차익 기대감마저 커져 정부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36포인트 급등한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06%라는 기록적인 낙폭을 하루 만에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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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여 국수 1박스씩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안부인사를 전하였다.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용강동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뿐만 아니라, 김은향 용강동장, 최병준 경상북도의원, 이락우·정원기 경주시의원이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절을 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용강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평소 미역·다시마·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연 2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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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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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대한독립 만세" 울려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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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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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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