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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개발제한구역 52년 만에 `빗장 풀린다'

대전광역권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돼 개발이 제한됐던 옥천군 개발제한구역 일부가 52년 만에 해제된다.

충북도는 지난달 30일 열린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옥천군이 입안한 `군관리계획 변경 결정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심의안이 최종 고시되면 옥천군의 일부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다.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된지 52년 만이다.

해제 고시 예정인 개발제한구역은 옥천군 2개면 267필지 8만6000여㎡이다.

다만, 군관리 계획으로 입안한 경계선 관통대지의 하천구역 편입토지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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