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2차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27일 창구가 주민들로 봄비고 있다. 군은 이날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첫날 대상자 3만646명 가운데 5488명이 수령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다./보은군청 제공
  충북 보은군이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도 ‘찾아가는 면단위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 교육시설이 밀집된 읍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고령층과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전문강사를 배치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첫 교육으로 오는 8일 삼승면 원남1리에서 미용 과정이 시작돼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어 속리산면에서 캘리그라피와 생활정원 가꾸기, 탄부면에서 원예테라피가 순차적으로 개강된다. 각 과정마다 마을
최재형 군수 예비후보 등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보은군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6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보은군을 추가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최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8명은 건의문을 내고 “보은군은 충북 최초 농어촌버스 무료화,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이동마트' 등 탄탄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며 기본소득 도입에 대응해 왔다"며 "시범지역에 선정된다면 완벽한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무엇보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확보한
  충북 보은군이 지난 16~ 18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연 21회 보은동학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동학제는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보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보은취회로 이어진 동학 정신을 현재의 삶 속에서 다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학취회지 순례와 133주년을 맞은 보은취회 기념행사를 비롯해 전래놀이 한마당, 동학 사료 전시, 장승깎기 체험, 동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진행한 `
충북 보은군이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에 조성한 보은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를 마치고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 휴장에 들어가 50여 일간 정비 작업을 하며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상습 침수구간의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과 일부 코스를 정비해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보은파크골프장은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
충북 보은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라오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해 오는 8월 11일까지 5개월간 지역 농가에서 일손을 돕는다. 21일까지 총 578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을 거든 것으로 집계됐다. 4월 2주차인 13~18일에만 연인원 251명이 114농가에 투입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충북 보은군이 내북면 상궁리 궁저수지 둘레길을 완공했다. 궁저수지 수변 경관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도비 10억원 등 20억원을 투입됐다. 430m 길이 데크길이 수면 위를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됐고 전망데크 2개와 쉼터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둘레길 전 구간과 수초섬 일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색다른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재형 군수는 “궁저수지 둘레길은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보은의 새로운 산책 명소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들이 마을 길에 꽃정원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이 마을 주민들은 지난 27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을 지나는 농어촌도로에 꽃정원을 조성했다.`행복마을'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보은군이 단계별로 지원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주민들은 지난 2개월여 간 경로당에 모여 꽃정원을 설계하고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이날 작업에는 주민 20여
  충북 보은군이 지역 대표적 문화 유산인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보존 중심 관리에서 탐방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관람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국가유산청 설계 승인을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8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탐방로 1.6km 구간과 전망데크 4곳을 보수·신설해 이용객의 탐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군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재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재
충북 보은군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보은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린 축제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벚꽃길 일대가 나들이객들로 내내 북적였다. 특히 지난 10~ 12일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집중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리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 사이에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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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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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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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전통시장·원도심 상권 활성화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고정비 절감 패키지 지원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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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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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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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이용자 참여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운영하는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가 지난 4월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이용자 시각의 시설 점검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이번 안전 서포터즈는 공공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용자의 시각에서 시설 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고령층 회원 비중이 높은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관리자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사소한 안전사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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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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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그리다”…발달장애 청년 작가들, 제주서 전시회 개최
제주지역 청년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제주황새왓카리타스 일배움터는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청년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 ‘일배움터 그린,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림에 강점을 지닌 청년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일배움터 굿즈디자인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인의 가능성과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참여 작가들이 자신만의 감성과 색채로 꽃과 자연 등 제주다움과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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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기술사 응시 자격... 이래도 되나” 국민안전 불안 가중
기술사와 기능장의 응시자격을 놓고 정부 주무부처 인식부족이 국내 산업현장을 혼란케 하고 있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객관적 기준 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팽배하다.최근 관련 산업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기능장 응시 자격기준을 조정하면서 기술사 기준까지 포함, 현재 보다 50%를 단축시켜 응시 자격기준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기능장은 실무경력 9년 이상이고 기술사는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기사자격을 취득한 후 4년이 경과해야 기술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노동부는 기술사 응시 자격기준을 절반 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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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용담 어영공원에 체험형 파크골프장 조성”
이창민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어영공원에 체험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어영공원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지만,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활용도를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공원은 유지하면서 일부 구간을 활용해 3~6홀 규모의 소형 체험형 파크골프 코스를 조성하겠다”며 “대규모 개발이 아닌, 자연환경과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