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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청문회 공회전··· 與 "국민 선택권 침해" 野 "자료제출 미흡"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여아의 공방전 속에 19일에 이어 20일에도 열리지 못하고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이라도 다시 열어야 한다”며 청문회 개최를 촉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미비 등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불발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의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국민 선택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 엉터리...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이태훈 달서구청이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낙동강환경보호운동본부에서 열리는 ‘낙동강환경보호운동본부 신년교례회' 에 참석한다.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카드를 꺼내면서 답보 상태인 대구·경북 통합도 다시 속도가 붙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정부는 16일 향후 출범할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을 열고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정부의 전폭 지원 약속이 나오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멈춰선 대구·경북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작년 노벨평화상 주인공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신의 평화상 메달을 전달했다고 미 CBS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차도는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비공개 면담 자리에서 복제품이 아닌 진품 메달을 전달했다.앞서 마차도는 지난 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노벨평화상을 나누고 싶다면서 진품 메달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말한 바 있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미군 기습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최재훈 달성군수가 16일 오전 10시 다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1일에서 1월20일로 12일 앞당겨 시행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진행하고 산불
넥써쓰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인공지능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이 공동 진행한 글로벌 게임잼 이벤트의 수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로 우뚝 선 '새로'가 출시 3년여만에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21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출시한 '새로'의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리뉴얼을 결정했다.롯데칠성음료는 '새로'를 음용하는
문해력 위기, 무엇을 기준으로 다시 볼 것인가오늘날 교실에는 글자를 읽을 수는 있어도 그 뜻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가득하다. 흔히 스마트폰과 영상 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2026 핵심당원 교육연수’의 참가자를 보집한다.이번 교육연수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이 대상이다.교육연수는 1월 30일과 31일, 2월 6일과 7일 등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교육연수에서는 의무교육인 성평등교육을 비롯해 출마 예정자들에게 필요한 선거법, 스피치법 등을 강의한다.교육연수 수강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구글폼(https:
경북 울릉군의회가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릉군의회는 22일 군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관광, 환경, 도시건설, 행정 등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 12건의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안건의 핵심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또 ‘울릉 고로쇠 홍보 행사 계획’과 울릉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환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제 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서 다가구주택 관련 40억원대 전세사기 의혹이 터졌다.21일 대전유성경찰서와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20여명의 임차인이 전세사기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피해 임차인들은 구암동 일대 다가구주택 3채를 소유한 임대인 2명과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명 식당 대표 A씨, 공인중개사 3명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아직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은 피해자들까지 포함하면 피해 임차인은 40여명으로 피해액만 4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대부분 1억∼1
복합문화예술공간 애월뮤직팩토리은 ‘에센시아 어린이 합창단’ 창단과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에센시아’는 라틴어로 ‘본질’을 의미한다. 화려한 기교나 퍼포먼스를 지양하고 발성, 시창, 청음 등 기초 음악교육을 공고히 다져 음악의 근본인 ‘하모니’와 ‘협동’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가 담겼다.모집 대상은 어린이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다. 오디션은 2월 7일 오전 10시 애월뮤직팩토리에서 진행된다.단원으로 뽑히면 매주 수요일 오후 정기연습에 참여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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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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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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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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