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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21기 출범 “6대륙서 AI·고용 이슈 탐구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들이 6대륙을 무대로 AI 시대 수어·음성언어 공존, 장애인 고용 공정성 등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하는 ‘장애청년드림팀’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05년부터 후원해온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1138명의 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5억원의 후원금으로 새롭게 선발된 51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보...
더존비즈온이 한국공항공사의 AI 기반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부문 AI 전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더존비즈온은 6일 한국공항공사의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공공기관 업무환경 전반에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15개월이며, 더존비즈온이 주사업자를 맡고 대신정보통신, 엠큐닉, 우연시스템이 공동수급사로 참여한다.한국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6년 6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국세청과 관세청, 재정경제부, 금융감독원 출신 공직자들의 취업 승인 및 취업 가능 결정 사례에 관심이모아지고 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퇴직공직자 93건에 대한 취업심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심사 결과 취업제한 2건, 취업불승인 13건이 결정됐으며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 취업한 7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2025년 하반기 임의취업 조사에서는 총 47건을 적발해 과태
국세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탈세근절을 주요 추진과제로 정하고 세정역량을 집중해왔다.지난해부터 시장과열이 나타나는 지역에 대해 모니터링 및 현장정보 수집을 한층 강화했으며, 편법증여·다운계약 등 시장질서를 교란하며 탈세하는 혐의자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했다.특히, 30억원 이상 초고가주택 취득거래는 ’24년 거래분부터 전수 검증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30대 이하 연소자·외국인 등 자금출처가 의심되는 혐의자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했다.강남4구, 마·용·성 아파트 증여거래 2077건에 대해서도
한 신문이 7.5일자 「기후변화가 매출에 미칠 영향도 사업보고서에 써라? 금융위 방침에 재계 비상」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100여곳을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감축 목표, 기후변화가 매출·생산시설·공급망에 미칠 영향 등을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추정치가 많은 기후 정보를 사업보고서로 의무공시하게 하는 경우, 실제 결과와 달랐을 때 허위·누락 공시로 인한 법적 책임부담, 제3자 인증 의무화로 인한 기업의 비용 부담 등 재계의
정부가 국내총생산의 60%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돼 온 세제·금융·연구개발 지원체계를 서비스산업으로 확대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특히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통해 서비스산업에 대한 중장기 육성체계를 마련하고 AI 에이전틱 커머스 등 신서비스 분야의 규제 합리화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재정경제부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민관합동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 제2차 회의를 열고 'AI·융합시대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부산·광주·대전·세종·충남·충북 등 6개 지역 내의 2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23건의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가격을 합의한 ㈜에스원 및 ㈜에스텍시스템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억7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통합경비용역이란 CCTV통합관제·출입통제시스템 등 기계경비와 인력경비를 통합해 제공하는 경비업무를 의미하며,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인력, 자본금, 시설, 장비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 관할 경찰청으로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시민들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이 1GW급 해상풍력 사업인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사는 해상풍력 개발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확대와 에너지 전환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은 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55분전
미추홀노인복지관은 10일 '개관 30주년 및 제18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 엑스포'​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미추홀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고려해 복지관 실내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건강&환경 엑스포에는 지역 내 병원, 공공기관, 복지기관, 환경 관련 단체 등 17개 연계기관이 참여해 건강상담, 기초 건강검진, 환경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김호일 미추홀노인복지관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김만덕기념관은 교육프로그램 '김만덕 아카데미'를 오는 8월과 9월에 운영한다. 김만덕 아카데미는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환경․사회․경제․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전문가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통해 김만덕의 나눔과 상생 정신을 현대 사회의 가치와 연결해 살펴본다.각 강좌에는 김만덕 연구, 제주 역사, 경제, 기후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정화 동양대학교 교수는 '김만덕의 실천적 삶과 제민정신 연구'의 저자로, ‘김만덕에게 배우는 삶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한다.김오진 제주기후
1시간전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 당사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 의료, 교육, 치료 등 발달장애와 관련된 국내외 1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트렌
정부가 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 배전망' 사업자 입찰에 선정된 9곳 중 6곳이 삼성SDI의 배터리셀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3사 중 유일하게 배터리 공급뿐 아니라 사업 운영자로 이름을 올렸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의 사업자 선정 결과 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SK이터닉스,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현대건설 등 총 9곳
2시간전
2024년에도 중증 환아와 가족들 위한 수도권 지역 하우스 건립 후원금 5천만원 기부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천만원을 후원해 관심을 모은다.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덕수궁도 보이고, 광화문광장까지 보이는 서울 도심 신상 전망대가 지난 9일 문을 열었다 통유...
박정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7월 8일부로 제51대 대구지방국세청 수장에 올랐다.박 청장은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세정환경 변화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재정의 안정적 조달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국세청'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 적극행정 통한 납세서비스 개선과 업무혁신 추진 ▲지역경제 회복 지원 및 어려운 납세자 세정지원 강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당부했다.박정열 청장은 직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재직하면
충북농협은 8월7일까지 시판 중인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대상으로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는 우수한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육성해 국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 우리술 4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7점,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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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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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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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4일전
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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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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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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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교육프로그램 '김만덕 아카데미' 8~9월 운영
김만덕기념관은 교육프로그램 '김만덕 아카데미'를 오는 8월과 9월에 운영한다. 김만덕 아카데미는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환경․사회․경제․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전문가 강의와 참여형 토론을 통해 김만덕의 나눔과 상생 정신을 현대 사회의 가치와 연결해 살펴본다.각 강좌에는 김만덕 연구, 제주 역사, 경제, 기후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정화 동양대학교 교수는 '김만덕의 실천적 삶과 제민정신 연구'의 저자로, ‘김만덕에게 배우는 삶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한다.김오진 제주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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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음주운전 신충식 전 의원, 항소심도 1,500만원 벌금형
1시간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기소된 신충식 전 인천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방법원 형사항소3-2부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신 전 의원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찰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으나 기각한다"며 "원심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2024년 12월 24일 서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와 지난해 2월 16일 같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으로 주차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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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에 손배소 논란도... 한국GM 노사 갈등 첩첩산중
1시간전
올헤 임금 및 단체협약과 손해배상 소송 등을 둘러싼 한국GM 노사 갈등이 커지면서 대치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인천지법이 보낸 재산 명시 출석요구서는 한국GM이 실제 손해를 회복하려는 게 아닌 노조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악질적인 탄압 행위“라고 밝혔다.지회는 "이 손해배상은 불법 파견에 항의한 정당한 노조 활동을 겨냥한 것"이라며 "한국GM은 손해배상 청구를 철회하고 원청 교섭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재산 명시는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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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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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은 10일 '개관 30주년 및 제18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 엑스포'​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미추홀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고려해 복지관 실내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건강&환경 엑스포에는 지역 내 병원, 공공기관, 복지기관, 환경 관련 단체 등 17개 연계기관이 참여해 건강상담, 기초 건강검진, 환경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김호일 미추홀노인복지관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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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 못 채웠으면서"...제주연구원 '인력 증원' 출연금 제동
제주연구원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인공지능 대전환 등 관련 인력을 증원하겠다며 인건비를 요청했지만, 제주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452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연구원 출연 변경 동의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즉, 부결한 것이다.이 동의안은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인 연구직 및 전문직 등 인력을 확대하는데 따른 인건비 4683만원을 반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그러나 의회는 제주연구원이 50명 정원 중 연구직 5명 등 총 7명이 결원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