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2026년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은 무려 109시간여가 지난 7월 22일 오후 8시 35분이 돼서야 완전히 진화됐다.큰불을 잡는 데만 61시간이 걸렸고,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됐다. 연면적 약 29만9천㎡, 지상 8층에 달하는 거대한 물류센터 내부에 생활용품을 비롯한 각종 가연성 물질이 대량 적재돼 있었고, 복잡하고 광대한 내부 구조 때문에 소방대원들의 진입과 진화가 극도로 어려웠다고 한다.다행히 이번 화재에서는 근무자 121명이 스스로 대피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동부건설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분양 일정은 8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 24일부터 26일
에너지공단과 섬유개발연구원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양 기관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과 공정 데이터 표준화를 공동 추진해 국내 섬유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에너지공단은 23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국내 섬유산업의 탄소중립 달성 및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에너지 효율 혁신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섬유 분야 기술 연구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갖춘 연구원이 협력해 섬유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감사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며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공단은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안전, 보건, 환경, 법률, 행정,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10명을 새롭게 위촉해 기존 위원 4명을 포함한 총 14명 규모의 자문체계를 구축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이어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724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5,072억 원 대비 652억 원이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582억 원이 늘어난 1조 3,977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0억 원이 증액된 1,36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0억 원이 늘어난 382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다.특히,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은 ▲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64억 원 ▲ 진량 하이패스 I
환경공단이 초저온 동결 기술을 적용, 폐기되는 배터리 안전 운송 및 보관 실증에 나선다.한국환경공단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에너지에코솔루션과 ‘사용후 배터리 안전 운송·보관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9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체결했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초저온 동결 기술’을 사용후 배터리 운송·보관 현장에 적용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한다.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
방위사업청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K-방산의 핵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창업 경진대회가 진행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지
한국거래소는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씨씨에스충북방송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감자 주권 변경상장이다. 변경 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두 가지 조건, 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와 자본감소 관련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구성됐다. 변경 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30일 오전, 강릉시 옥계면의 한 주택가에서 냉장고 운반 작업 중 차량에 작업자가 깔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께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의 한 주택에서 냉장고를 운반하기 위해 스카이 차량 후미에서 작업을 조작하던 중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작업자가 차량 뒷바퀴에 깔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7시 58분 현장에 도착해 에어백 등을 활용한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오전 8시 10분 구조를 완료한 뒤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경북도가 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공지능과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민선8기 46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발판으로 ‘세계가 투자하는 경북’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방위사업청은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국가를 지키는 기술, 경제를 이끄는 기술’을 주제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K-방산의 핵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창업 경진대회가 진행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금 등을 갚지 못해 공사가 금융기관에 대신 변제한 고객의 재기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택보증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실·적극상환 고객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전세사기 피해자와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보다 실질적인 채무경감과 조기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성실·적극상환 고객 우대 강화로 신속 재기 지원구상채권*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고 약정금액의 10% 이상을 상환한
먹는샘물의 제조, 보관,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 오는 3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특히, 이번 규정 개정은 먹는샘물의 제조 및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 예방에 초점을 뒀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먹는샘물의 보관·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관리 체
환경공단이 초저온 동결 기술을 적용, 폐기되는 배터리 안전 운송 및 보관 실증에 나선다.한국환경공단은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 에너지에코솔루션과 ‘사용후 배터리 안전 운송·보관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29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체결했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초저온 동결 기술’을 사용후 배터리 운송·보관 현장에 적용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한다.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