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회의에 참여하는 AI 어시스턴트 팀즈 퍼실리테이터 탐지 및 질의응답 기능 출시를 11월로 다시 연기했다고 더레지스터가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당초 6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로드맵에 이 기능을 추가하면서 6월 출시를 예고했지만 이후 일정이 7월, 8월, 9월로 계속 미뤄졌다. 최신 일정에 따르면 11월 출시가 목표다. 전 세계 정식 출시는 12월 중순이다.팀즈 퍼실리테이터는 회의에 참석해 안건
인천시의회가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에 나섰다.시의회는 제313회 임시회에 ‘인천광역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인천시의원 45명 중 강정선 의원을 대표로 40명이 공동 발의했고 국힘 1명이 찬성했다.국힘 의원들은 신영희 의원과 안수경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고 윤재상 의원은 찬성했으며 정해권·이강구·이미옥(비례
네팔 라수와 지구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26일 대홍수 발생 이후 나흘째 끊긴 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헬기 6대까지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이착륙 불허가 되풀이되면서, 현장 접근 자체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발표를 종합하면, 카트만두 북서쪽 약 70㎞ 지점 '상부 트리술리-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총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같은 현장에 고립됐던 나머지 10명은 사정이 다르다. 27일 네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전국 탈핵 진영이 다시 길 위에 선다. ‘신규핵발전소저지와 핵없는사회를위한전국행동’은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전국을 잇는 ‘신규핵발전소저지 전국탈핵순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례는 고리핵발전소와 영광핵발전소, 울진핵발전소, 세종 등 4곳에서 동시에 출발해 서울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탈핵 행진이다. 참가자들은 각 출발지에서 주요 도시와 지역을 거쳐 서울로 이동하며 이재명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주최 측은 이번 순례를 두고 “핵발전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코히어가 문서 파싱 AI 모델 '파스 5'를 공개했다고 벤처비트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파스 5는 매개변수 23억개 규모 비전언어모델로, PDF와 슬라이드, 이미지를 구조화된 마크다운으로 변환한다. 코히어는 정확도보다 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자체 벤치마크 '파스벤치'에서 파스 5는 표·콘텐츠 충실도·의미론적 서식 3개 항목 평균 79.2점을 받았다. GPT-5.5, 오퍼스 4.8, 제미나이 3.5 플래시보다 낮았지
축협이 자체 사양시험과 데이터 분석을 거쳐 개발한 TMF 사료 ‘소꼴’을 출시하며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효율적인 사양관리에 나선다.대구 군위축협은 28일 원료 구성과 영양 수준을 직접 설계하고 자체 사양시험장에서 실제 한우를 대상으로 장기간 급여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체별
결제 업체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페이팔 인수 추진을 중단했다고 블룸버그가 27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트라이프와 어드벤트는 530억달러 규모에 페이팔 인수를 추진했다. 성사됐다면 핀테크판에서 역대 최대 핀테크 인수합병 거래가 될 수도 있었다.페이팔 주가는 목요일 종가 기준 61.47달러를 기록했다. 스트라이프와 어드벤트가 제시한 주당 인수가 60.50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스트라이프는 앞서 지난주 AI 모델 마켓플레이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