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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순이자 3배 넘었다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1분기 배당투자수익 1조109억 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뺀 순이자손익의 3배를 넘는 수준이다.

다만 배당수익은 대부분 1분기에 집중된다.

■ 한전 배당 회복…산은 배당수익은 125%↑10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산업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9921억 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256억 원 줄었다.

이번 순이익 감소에는 기저효과 영향이 있었다.

전년 동기 실적에는 투자주식 손상차손 환입액 5715억 원이 포함됐다.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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