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드컵에서 연이어 선전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도전에 청신호를 켠 스노보드 알파인의 간판 이상호가 막판 담금질에 박차를 가한다.이상호는 지난달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1일 이탈리아에 입성했다.그는 로글라 월드컵에서 이번 시즌 월드컵 3승을 거둔 45세 베테랑 롤란드 피슈날러와 포토 피니시까지 따지는 결승 접전 끝에 시즌 첫 입상을 금빛으로 장식했다.지난해 3
울산 북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북구는 지역 중·고등학생 170명을 선착순 모집해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연간 수강권을 지원한다. 수강생들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우수한 강사진이 제공하는 1318개 강좌를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수강권 발급일로부터 1개월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
HD현대중공업 현수회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앞장섰다.현수회는 지난 2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눔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구 지역 내 이웃들이 풍성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정철 회장은 전달식에서 “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현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세계 야구를 호령하는 일본 야구의 저력은 타자보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투수에 있다.실제로 국제 무대에서 일본을 만나면 타선의 힘은 우리와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아도, 투수력에서는 큰 격차를 스감한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이처럼 뛰어난 투수가 샘솟는 일본 야구의 비결을 배우고자 한다.앞서 롯데 구단은 지난 3일 다카쓰 신고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전 감독을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다카쓰 전 감독은 한국 야구팬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야쿠르트 주전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그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설 명절을 2주 앞두고 사과와 쌀, 돼지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가격이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3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1월 울산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8.0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상승했다. 전체적인 물가 상승 폭은 2%대로 완만해 보이지만 설 성수품의 가격 오름세는 매섭다.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2.3%, 기상 조건에 민감한 신선식품지수는 3.3% 각각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충남 논산시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딸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논산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RS Group, PT. Shine Factory와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논산 딸기산업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논산 딸기 기반 스마트팜 시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보조금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을 10일 공고했다.제주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민생경제 지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보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설계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4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연간 목표는 총 6351대다.특히 국비 보조금 지침 변경으로 도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도비 보조금을 전년
2026년 새해들어 대구 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24% 이상 급증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3개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127조 3413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한 달 전보다 무려 24조 8500억 원, 24.2%가 늘어난 수치로 3개월 만에 증가했다. 이번 상승장은 전기·전자, 금속, 일반서비스 업종이 견인했다.AI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시총이 31%나 늘어났고, 일반 서비스 업종은 38.7%의 성장세를 보였
집값 안정을 둘러싼 해법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아무리 공급을 늘려도, 한 사람이 수십 채·수백 채의 주택을 보유할 수 있는 구조를 그대로 둔다면 그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문제의식이다. 이는 그동안 반복돼 온 ‘공급 확대 만능론’에 대한 정면 반박이기도 하다.주택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이지만 동시에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공공재적 성격을 지닌다. 공급 물량이 늘어났음에도 집값이 안정되지 않았던 과거 경험은, 문제의 핵심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주택 소유 구조에 있음을 보여준다. 다주택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와 광주지구축협은 지난 2일 광주축협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한우 개량 고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우 산업은 개량 수준이 높아질수록 수태율과 분만율 등 번식 성적이 농가 경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
한전KDN이 전통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와 복지시설 나눔 실천으로 선순환의 상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한전KDN은 지난 9일 본사가 위치한 나주목사고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박상형 사장과 김문호 상임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섰고 구매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지역의 3개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했다.특히 박
영덕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영덕전통시장에서 ‘청렴·나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청렴·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기 악화로 인한 지역상권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화재 이후 새롭게 재개장한 영덕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덕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오전, 오후 조를 나누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여 설맞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였다.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난 화재로 소실 후 재개장을 한 영덕전통시장의 새로운 시작을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남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
” 충남 논산시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시 부문「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실질적 통계 자료를 비롯해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 경제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심사하여 결과의 공신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2025년 31억 2456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며 시행 첫해인 2023년(6억 5000
충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7개 시군 12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 2만원 한도이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천항수산시장 △화지중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