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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위성곤 道政 출범…성공적 항해 ‘기대’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막을 올린 위 도정은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의 슬로건 아래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위 지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도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성과는 도민께 돌리고, 책임은 끝까지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

위 지사는 특히 “공직자가 만족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이 행복한 행정을 만들겠다”며 현장·신속·책임 행정을 약속했다.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 위...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방제업무 발전과 현장 중심의 해양오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 주재로 ‘방제업무 발전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을 비롯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소속 해양경찰서 방제업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방제 현장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본청과 현장 간 소통을 통해 실질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지난 27일 제주를 방문, 표심 잡기에 나섰다.정 전 대표는 이날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문대림 국회의원도 함께했다.정 전 대표는 이어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민생행보를 이어갔다.앞서 정 전 대표는 오전에 관음사를 방문해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관음굴을 찾아 삼배를 했다.그는 “관음사에 갔더니 관음굴이
제주 출신 강승철 경정이 26일 총경으로 승진했다.해양경찰청은 이날 강 경정을 포함한 11명을 총경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강 총경은 1973년생으로 제주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고 2000년 순경으로 임용됐다.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제주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계장, 1505함 함장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경정으로 승진했다.현재는 해양경찰청 본청 교육훈련담당관실 교육계장으로 근무하며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교육훈련 업무를 맡고 있다.
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 3.0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사업’은 낙후된 어촌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사업에는 국비 63억원과 지방비 27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돼 ▲어항 안전시설 확충 ▲파제제 설치 및 TTP 이설 ▲물양장 증고 및 재포장 등 어항 기반 시설 개선이 이뤄진다.주민들의 직접적인 조업 활동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어촌계 창고 개선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등 어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서귀포시
충북 청주시가 충북경찰청과 협력해 시내버스와 버스정류장 등을 활용한 피싱사기 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주요 피싱사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신 피싱사기 수법과 예방 수칙을 시내버스 안내방송으로 송출하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기에도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다. 홍보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시내버스 60여개 노선과 버스정류장 600여곳에 집중된다.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길목에서 자연스럽게 피싱
한미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대표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의 2.5%인 170만9천788주를 매각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처분 예정 단가는 주당 4만8000원으로, 총 매각 금액은 약 820억7000만 원이다. 매수인은 사모펀드로 알려졌다.임 대표가 지분 매각을 마무리하면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은 5.09%에서 2.59%로 낮아진다.이번 결정은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다 주주 신동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42.9% 부정 53.7%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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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매섭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736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물론 전월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물량이지만 3개월 연속 5만톤대의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수입된 스페인산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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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출범시켜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등에 대해 논의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검찰 개혁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이를 위해 원내지도부와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중심으로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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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충청권의 핵심 상수원 ‘대청호 녹조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본격적인 녹조 대응 체계에 돌입키로 했다.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대청호는 최근 3년 연속 주요 지점에서 조류경보가 발령되는 등 녹조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청호 유역은 다량의 총인이 유입할 수 있는 넓은 유역면적과 녹조가 밀집하기 쉬운 만곡부와 정체수역이 발달해 있어 녹조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기후부는 이같은 특성을 감안 총인을 저감하기 위해 유역의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체수역 등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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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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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시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했다.인천시의회는 2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오후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시의회 상임위는 전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라 ‘환경교통위원회’가 신설되면서 6개에서 7개로 늘었으며 ‘건설교통위원회’는 ‘도시건설위원회’로 명칭을 바꿨다.그러나 조례 제27조와 제28조를 동시에 개정해야 했음에도 제27조를 바꾸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오후 2시로 예정된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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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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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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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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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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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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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시내버스 화단으로 돌진⋯3명 부상
2일 낮 12시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강서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도로 옆 화단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경찰은 당시 어지럼증을 느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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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기센터, 애호박 뿌리혹병 원인균 규명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지역 ‘애호박’에서 발생한 뿌리혹병에 대한 원인균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센터 연구개발과 박경미, 김한별, 김상혁 농업연구사와 김진원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 공현기 충북대 식물의학과 교수가 공동 수행했다. 애호박 뿌리혹병은 2024년 1월 청주시 애호박 시설 재배지에서 처음 확인됐다. 당시 애호박 뿌리에 다양한 크기의 혹이 다량 발생하는 피해가 나타났으며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서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병에 걸린 애호박은 뿌리의 양분과 수분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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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이륜차 총 1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 6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60종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 1대, 법인·기관 20대 이하다.최대 지원액은 차량 규모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내연기관 이륜차를 전환하거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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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삼성스토어 지점서 '스마트 협력치안'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청주권 삼성스토어 4개 지점과 협력해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 협력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평소보다 75% 이상 급증하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중이다. 광역예방순찰대는 매장 내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경찰청 ‘어서 끊자’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며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매장 방문객이 급증하는 행사 기간에 삼성스토어의 인프라와 소속 직원분들의 협조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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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중국 란저우 첫 하늘길 열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1일 청주공항에서 중국 란저우로 향하는 전세기 첫 편을 띄웠다.지난 1일 오후 10시30분 청주를 출발한 RF8973편은 다음날 현지 시각 오전 1시15분 란저우에 착륙했다. 입국편인 RF8983편은 현지 시각 오전 2시15분 란저우를 출발해 청주에 오전 6시30분 도착했다.입국편인 RF8983편은 180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탑승객 전원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해당 노선 입국편은 6일까지 매진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