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시에서 시작된 다회용기 배달 '용기있는 주문'이 올해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8월 도입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는 대륜동과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참여 매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공감대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1차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 추진과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등을 공약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농가 감소와 고령화, 감귤 가격 불안정, 높은 물류비 부담 등 제주 농어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어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농어업인수당을 월 정기 지급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경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6월부터 제주도 기상특보구역을 세분화하고, 특보구역 명칭도 행정시를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주도 기상특보구역 개편의 핵심은 △제주도서부·제주도동부 특보구역 세분화 △행정시 중심의 특보구역 명칭 변경이다.먼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같은 구역 안에 포함돼 있던 제주도서부와 제주도동부 기상특보 구역을 세분화한다, 제주도서부는 제주시서부와서귀포시서부로, 제주도동부는 제주시동부와 서귀포시동부로 나눈다. 이들 지역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하나의 특보구역 내에서도 지역별 강수와 바람 등의 날씨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LG유니참의 요실금 전문 브랜드 ‘라이프리’가 진행한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캠페인이 엄마와 딸 세대의 진심 어린 공감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는 젊은 시절 ‘쏘피’ 생리대와 함께 활발한 야외 활동을 즐기던 엄마가 시간이 흐른 뒤 ‘라이프리’ 요실금 언더웨어와 함께 다시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 A1BL에 조성하는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총 414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 336세대 ▲74㎡ 78세대로 구성된다.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시세대비 낮은 임대가로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하다.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유지도 가능하다. 취득세·재산세 부담이 없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기간도 유지할 수 있다.교통 호재도 예정돼
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고,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신한은행이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중저신용 기업과 온라인판매 사업자를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신한은행은 18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포용금융 특화 협약보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용평점이 일정 범위에 속하는 중저신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전자상거래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도가 낮아 금융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판매 사업자에게는 정산 지연 등으로 인한
영화공간주안과 인천독립영화협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7층 컬쳐팩토리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영화공간주안과 인천독립영화협회가 협력해 인천지역 영화제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인천독립영화제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독립영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쓸 예정이다.특히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는 오는 8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4일간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제54회 인생영화, 운전기사와 어린 남매가 삶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 영화 는 끔찍한 버스 탈취 사건에서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 ‘요망지니’를 모집한다.‘요망지니’는 제주어 요망지다에서 착안한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를 부르는 이름이다. 자원활동 기간 동안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대상이며, 제주여성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사람 20인 내외로 선정한다. 요망지니는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제주여성영화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기획부터 '제주씨네페미학교' 프로그램 운영 보조, 본영화제 현장 스텝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LG유플러스의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다. 가입자 식별번호 체계 전환에 따른 고객 보호 조치가 진행되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요금 청구서와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등을 통한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1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누적 건수는 201만452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유심 업데이트는 75만461건, 유심 교체는 126만4066건이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LG유
지난해 전 세계에서 2700건이 넘는 사행이 집행돼 4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국제앰네스티가 18일 공개한 '2025년 연례 사형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17개 나라에서 최소 2707건의 사형이 집행됐다. 이는 1981년 이후 4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 대비 78% 증가한 것이다.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급증의 배경으로 일부 국가들이 사형제를 공포 정치와 반대 의견 억압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혈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혈압 수치 인식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혈압 측정 인증샷 이벤트’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진천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혈압 측정 모습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 재직 재형저축 사업’ 2차 참여자 100명을 18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제주에서 일하는 40~64세 중장년 중소기업 노동자가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원을 더 적립해 주는 구조다. 5년 만기 시 노동자 본인 납입금의 3배가 넘는 최대 2040만원의 적립금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적용 이자율은 올해 2분기 기준 연 3.05%이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기존에 참여가 제한됐던 보건업 분야 기업도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을 선임했다. 지방의회와 학계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의 내부통제와 투명성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18일 HUG에 따르면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이 이날 취임했다. 이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영산대학교 겸임교수와 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 시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방의회 재임 기간 예산·결산 심의와 행정사무 감사,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
동부건설이 전사 차원의 실전형 안전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동부건설은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보건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자체 안전보건 대응 지침에 따라 현장별 비상조치 계획과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한다.훈련은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부동산 세금, 특히 재건축·재개발이 얽힌 양도소득세는 납세자들에게 '세법의 미로'라 불릴 만큼 복잡하고 난해하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화질, 음질, 게이밍, AI 기능 등 다방면에서 호평 받아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Highly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반시설 건강진단서’ 발간 등 노후 사회기반시설 투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 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강대식·장종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수상은 관리원이 ‘데이터가 정책이 되다’라는 목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