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3일 대구 북구의 낮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 기준 40.9도까지 치솟았다. 대구 대표관측지점에서 40.0도를 기록한 1942년 이후 84년 만에 대구지역에서 다시 40도대 기온이 관측되면서 갈수록 강해지는 폭염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다.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대전시가 폭염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대전시는 3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기준 대전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체감온도는 유성구 34.9도, 중구 34.7도, 서구 34.1도, 동구 34.0도, 대덕구 33.9도를 기록했다. 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
지난달 제주지역 폭염 일수가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 더위를 보였고 비는 평년의 절반 수준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7월 제주도 평균기온은 27.4도로 역대 4위를 기록했다. 평년보다 1.9도 높았으나, 역대 가장 더웠던 지난해 7월보다는 0.5도 낮았다.지난달 비가 내린 며칠을 제외하고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지속됐고 중순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중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특히 지난달 하순에는 평년도다 2도 이상 높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자락 해발 1,100m 고지대에 자리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사계절 고원 종합 휴양 리조트로, 한여름에도 시원한 날씨를 자랑한다.실제로 최근 10년간 기상 통계에 따르면 여름철 평균기온은 서울 25.9도, 태백 21.4도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기상현상일수 통계를 살펴보면 이러한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연평균 폭염일수는 서울 20일 대 태백 5일, 연평균 열대야일수는 서울 28일 대 태백 0일을 기록했
경남 내륙 곳곳의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치솟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늘고 농업용수 부족도 심화하고 있다.6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김해 생림면의 최고기온은 38.8도를 기록했다.밀양 38.6도, 합천 삼가 38.4도, 의령 38.2도, 북창원·합천 청덕 38.1도, 합천·김해 38도, 양산 37.9도 등 도내 곳곳에서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올랐다.도내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고성·남해·거제·통영·함양 서북부·거창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무더위가 장기화하면서 인명 피해
연일 40도 안팎까지 치솟았던 경남지역 기온이 4일 다소 꺾였지만,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다.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전날 하루에만 온열질환자 21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누적 가축 폐사는 4만3천마리를 넘어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하동 화개의 낮 최고기온은 38.9도를 기록했다.하동 38.2도, 사천·합천 삼가 37.9도, 합천 청덕 37.5도, 창녕·함양 37.3도, 의령·창녕 도천 37.2도 등 도내 곳곳에서 기온이 37도를 웃돌았다.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거제, 통영, 거창
경남 곳곳에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부터 양산의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여기에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도 없어 농업용수 가뭄 지역이 확대되고 농작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경남 지역별 최고기온은 양산이 37도로 가장 높았다.김해 34.9도, 밀양 34.6도, 의령 34.2도, 창원 33.8도 등 곳곳에서 오전부터 기온이 크게 올랐다.현재 경남 18개 시군 중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창원 등 6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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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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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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