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질병관리청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제81차 국제연합 총회 보건분야 고위급회의에 참석하고,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및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21일, 정상훈 행정1부시장과 루 산 상하이시 부시장이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경제·산업, 문화·관광, 청년 등
GC녹십자가 AI 기반 백신 제조·품질관리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감염병 대응에서 중요한 것은 백신을 빠르게 개발하는 것뿐 아니라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방역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감염병 관련 지표가 함께 상승하
미국 국립보건원이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예산 일부를 국방부 연구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10년짜리 협약을 체결해 논란이다.8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 4일 NIH와 맺은 기관 간 협약을 공개했다. 협약은 약 한 달 전 서명됐으며, NIH가 국방부에 자금을 이전해 팬데믹 인플루엔자와 화학·생물·방사능·핵 위협,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의료수단의 고도 개발과 관련 인력을 지원하는 구조다.재원은 의회가 2026회계연도 NIAID에
얼마 전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이창동 감독이 영화 으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인 ‘은사자상’을 수상을 했다. 2002년 영화 로 같은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지 24년 만이다. 그동안 한국 영화는 베니스국제영화제뿐 아니라 칸, 베를린 등 세계의 다양한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였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과 OTT 물결로 인해 영화산업의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영화 수준과 대중의 눈높이는 엄청난 향상을 보이고 있다. 이
일본에서 다음 팬데믹이 발생하면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이 절반을 조금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당시 80%를 웃돌았던 실제 접종률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17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도쿄대와 지바대 등 공동 연구진은 일본인의 미래 팬데믹 백신 접종 의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엔피제이 백신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5~84세 2만8000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하고, 유효 응답자 2만4577명을 분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기업 벤딩 스푼스가 협업툴 미로를 13억6000만달러에 현금 인수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미로가 2021년 말 기준 회사 가치를 175억달러 넘게 평가 받았음을 감안하면 크게 할인된 거래다.미로는 2011년 화이트보드 도구 리얼타임보드로 출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원격근무가 확산하면서 성장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250개 이상 앱과 연동하고 아틀라시안,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줌과도 제휴했다. 현재 화이트보드용 AI 비서, AI 워크플로, 프로토타이핑 도
"계급제와 승진이라는 공무원 조직 특성상 노동조합 위원장직을 연임하는 것은 또 다른 고민일 수밖에 없습니다."조합원의 지지와 응원 속에 12대 임기를 지켜가고 있는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인터뷰 시작부터 공무원이자 노조 대표로서 느끼는 현실적인 중압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직이라는 신분상의 제약과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우려를 무릅쓰고 조직을 재차 이끌어 나가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뜻이다.그럼에도 위원장이 다시 일에 집중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무너진 공직사회의 '안정화'가 시급했기 때문이다. 그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은 1일 창립 2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재단은 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단순히 창립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위기 때마다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온 지난 성과를 되짚었다. 앞으로는 소상공인의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경영 회복과 재도약까지 함께하는 희망 주도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재단은 2003년 설립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순간마다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는 지역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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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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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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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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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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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현장을 누빈 박정아 사회복지사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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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기획과 업무 경험을 한 권에 정리한 사회복지사 박정아의 『기똥찬 기획, 기발한 진행』이 발간됐다.거창한 이론이나 대단한 정답보다는 현장에서 부딪히고 배우며 얻은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기획이란 무엇일까? 저는 기획을 단순히 계획서를 잘 쓰는 기술이라 보지 않는다. 기획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단계를 넘어,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본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 바로 기획자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미 익숙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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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재단, 우리문화지킴이와 '다문화 어울림 캠프' 개최
재단법인 한글과컴퓨터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다문화 어울림 캠프 : 함께하는 즐거움’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최근 설립된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주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회사 측에 뜨르면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가평군·구리시·안양시·성남시 가족센터와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센터 등 수도권 7개 기관 다문화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원 장학금이 수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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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출 막으려면 정주여건 개선해야”
2019년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했다. 2025년 기준 전국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51%가 집중됐다. 비수도권 인구는 2503만5734명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104만5910명이다.제주 출신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거주불명등록제도 개선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1973년생으로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가 고향이다.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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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명 “시민안전보험 도움”…보장 확대 목소리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시민안전보험 필요성과 재난·사고 대비 효과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의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