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낸스 사용자들의 평균 매입가가 새로운 지지선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시를 인용해 비트코인의 4개 핵심 지지선을 소개했다. 케스메시에 따르면 신규 고래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는 8만8700달러, 기존 고래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는 4만1600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전체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는 약 5만4700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대응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한국투자’ 앱을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의미가 있다.먼저 ETF 투자 수요 증가 흐름에 발맞춰 관련
KB증권이 ‘PRIME CLUB 세미나’를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2회 개최한다.6일 KB증권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비대면
이화공영이 2월 13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199만1382주를 발행하며,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500원이며,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29억9569만1000원과 채무상환자금 30억원이다. 신주의 납입일은 2026년 3월 25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10일이다.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앤브라더스로, 이화공영은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경영능력을 고려해 선정했다. 한앤브라더스는 허명지가 대표이사로 있으며, 최대주주는 한주희다
최근 무툼파이낸스가 알트코인 시장에서 암호화폐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무툼파이낸스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대출·차입 프로토콜로, 투자자는 디지털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지난 2025년 초 출시 이후 2035만달러를 유치하며 1만9000명 이상의 홀더를 확보했으며, P2C와 P2P 모델로 유연한 대출 구조를 제공해 변동성이 큰 자산까지 포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이 0달러가 되지 않는다면 100만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비트코인은 현재 6만71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6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 12만6200달러 대비 47% 낮은 수치다. 세일러는 이번 하락이 과거와 달리 일시적인 조정일 뿐이며, 기관 투자자의 참여 증가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병태 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논란과 관련해 "유감이든 해명이든 어느 정도 입장 표명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시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일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무직 장관급 4명과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무위원회 5명을 각각 지명 또는 임명했다고 밝혔다.이 교수가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자 진보 진영에서는 이번 인선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충북 수출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유가 등 공급망 리스크 확대가 우려된다.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3일 “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상황이 충북 수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다”며 “다만 사태 지속 시 유가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기업의 원가 부담과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된다”고 분석했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중심지인 호르무즈 해협 인접 7개국 대상 충북의 수출과 수입 비중은 각각 1% 미만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2025년
양양문화재단은 지난 2월 28일~3월 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총 방문객 약 2,000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겨울 관광 비수기 속에서 열린 해변 야간 콘텐츠로, 행사 당일 낙산해변 일대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닥불 체험’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