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 부문에서 영양고추유통공사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개최되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GAP 및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영양고추 가치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기여’를 주제로 참여하여, 고품질 영양고추의 안전 생산 체계 구축과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 성
대구 달서구가 지난 31일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시행하는 저탄소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안전협회는 국토교통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저탄소 인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달서구는 탄소중립 전략, 탄소중립 녹색성
서부발전이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해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중장기 회사채 투자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 자금을 조달했다.한국서부발전은 10일 5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녹색채권을 민평금리보다 6.8베이시스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발행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5년물 투자 수요가 줄고 일부 공기업과 발전사의 장기물 발행이 잇따라 유찰되는
NH농협은행이 탄소 감축에 나선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분야의 친환경 전환을 돕기 위한 탄소배출권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농가를 찾아 ‘농업부문 탄소배출권 구매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서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를 격려하고, 농업 분야의 탄소감축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ESG인증협회 주최 ‘2026 지속가능 ESG경영대상’에서 탄소중립·친환경 부문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ESG경영 추진체계와 환경경영 성과, ESG 확산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한 환경활동은 물론 소상공인과 지원사업을 연계한 자원순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돋보였다.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7563㎏를 수거·배출했으며, ‘SEMAS WALK-On’ 캠페인을 통해 약 1억8000만 걸음(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저탄소·채소요리 및 채식식단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채소요리와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채식식단을 발굴하고, 학생·학부모와 학교급식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과 비만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저탄소·채소요리 레시피 ▲저탄소·채식식단 레시피 등 2개 분야다. 참가 대상은 도내 학생·학부모와 학교급식관계자(영양교사
내 몸 안에는 거칠어지려는 나와 부드러워지려는 나가 있다 거칠산역 새벽에 가면 거칠어진 나가 도착해있다 왼손에는 길든 가죽가방을 들고 오른손은 저탄소 사과를 먹고 있다 새벽의 바다는 안개 속에 휘감겨있고 거칠산역 기차는 수평선을 거침없이 달린다 거칠어진 나의 손바닥에는 저탄소 사과의 앙상한 뼈다귀가 놓여있다 움켜쥐어도 한 방울의 즙조차 나오지 않는 말라비틀어진 저탄소 사과의 젖꼭지를 바다를 향해 던진다 투수가 된 거칠산역은 부드러운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런가 진정 그런가 그렇다 그렇다고 하자 부드러운 나가 두릅역에 내린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