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그룹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수상한 이도원 작가 등 30여 명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노후화된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 디자인으로는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에 나섰다.하나금융은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벽화에는 2025년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도원 작가의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 작품이 활용됐다.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 이미지를 통학로 벽면에 맞게 재구성했다.하나금융은 노후화된 콘크리트 벽면을 학생들
고성도예예술촌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서부경남 발달장애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고성청년예술촌×발달장애인 창작 연결 프로젝트
영주지역 청년마을이 단순한 청년 정착 지원 공간을 넘어 지역의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바꾸는 실험에 나선다.이산면에 조성된 소백산예술촌이 오는 5일 문을 열고, 청년 예술가와 주민의 교류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축제를 선보인다.청년 인구 유출과 농촌지역 문화공간 부족이라는 두 과제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이산면 소백산예술촌에서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복합문화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낭만 네버 다이’가 열린다고 밝혔다. 소백산예술촌은 주식회사 클라우드컬처스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면서 조성된 영주시 청년마을이다. 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노원문화재단이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공연놀이터’를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방과후 공연놀이터’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고, 예술가와 함께 공연 장르의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사용되는 움직임과 소리, 표현 방법 등을
충북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음악과 예술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예술로 Art Stage’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 예술인협업지원-예술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서관, 예술로 피어나다 : 미라클 아트 랩’을 주제로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공연과 강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상현을 비롯해 작곡가 장미경, 성악가 이은주, 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에서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위례 버스King!’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 지역 청년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는 운영 기간을 두 달로 확대해 총 12회 공연을 진행한다. 대중음악과 재즈, 퓨전국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각 회차는 1~2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해 장르별 특색을 살리고, 야외공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특별한 융복합 퍼포먼스 ‘The Wave . 2028’이 15일 오후 7시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뮤직팩토리 딜라잇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인위적인 대형 구조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왕버들마당의 평지 자체를 무대로 삼는 ‘관객 밀착형’으로 진행된다.태화강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보존함과 동시에 예술가와 관객의 물리적, 심리적 경계를 허물어 야외 정원에 최적화된 시청각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1막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 ‘국악창업 실습’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음원 제작, 공연 기획, 홍보 마케팅, 창업 등 실습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국악창업 실습’ 교육은 창업 개념의 이해와 자기진단을 통한 창업 방향성 구체화부터 예술 콘텐츠의 비즈니스 모델화, 세무·회계의 이해, 지속 가능한 운영까지 실제 비즈니스화하는 과정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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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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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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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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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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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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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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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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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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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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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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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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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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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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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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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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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