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유통 전문가의 시장 진단을 바탕으로 23개 식품기업의 제품개선을 지원한다.식품진흥원은 지난달 18일과 21일 서울 마포구 SVC Seoul에서 ‘2026년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선 사업 유통MD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유통 현장의 의견을 제품개선에 반영해 실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품평회에는 사업에 선정된 식품기업 23개사와 백화점, 편의점, 면세점 등 온·오프라인 유통 전문가 21명이 참여했다. 유통MD들은 맛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식품기업의 업무 효율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식품진흥원은 지난 10일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AI 활용 식품산업 업무효율화 및 마케팅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식품기업 재직자와 예비취업자가 참여해 주요 AI 플랫폼의 특성과 정보보안 수칙을 익히고, 기획서와 제안서, 엑셀 등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했다.마케팅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중부뉴스통신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8일 오후 4시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추석 명절 계기 가공식품 물가 안정 방안과 K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식품진흥원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 국가식품클러스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32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국내 식품기업 50개사와 해외 바이어 40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22건, 425만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충남 천안의 향토 식품기업 대신제과가 반세기 넘게 이어온 호두과자 제조공정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선다. 대신제과는 정부 지원 인공지능 제조혁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총 23억 원 규모의 'AI 머신비전 기반 지능형 검사 및 공정 제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972년 창립한 대신제
13시간전
경상북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21개국 90여 명의 해외자문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장단·대륙별 분과회의와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 환영 만찬 등에 참여해 세계 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14일 열린 홍보전시회에서는 도내 식품기업 10개 사의 상품을 전시·홍보했으며, 협의회와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는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국산 농수산물 원료 사용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인증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한다.농특위는 지난 8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K-FOOD 활성화 TF 회의를 열고 농가 기반 식품기업의 역할과 국산 농수산물 원료 사용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농가 기반 식품기업 육성을 통한 K-FOOD 활성화 방안과 지식재산처의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K-FOOD 로고 운영현황을
국내 식품기업 샘표식품이 9/4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샘표식품은 이번 후원을 통해 폰타나 스프레드 펌킨&월넛 1,000개, 폰타나 전복&치즈 크림 리조또 250g 1,000개, 폰타나 스프레드 무화과&월넛 280g 1,000개 등 총 3,000개의 식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두 갈래로 나뉘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중 2,400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부모교육 캠페인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에 참여하는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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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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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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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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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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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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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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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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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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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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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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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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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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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