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구청장이 직접 부서를 찾아가 현장에서 결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도입, 결재 속도를 높이고 직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중구는 기존 결재판을 들고 구청에서 대기하던 방식 대신, 구청장이 직접 부서를 방문해 현장에서 결재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 결재’를 22일 실시했다. 이번 제도는 연초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결재 요청이 늘어나는 시기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도시과, 공원녹지과 등 9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새못저수지 경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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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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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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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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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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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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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AI 생활지원사 도입… 독거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1시간전
정선군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노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한 ‘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 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선군을 비롯해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우리주민 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가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AI 생활지원사 지원사업은 정선군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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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문무대왕면 산불 잇따라 발생… ‘대응 1단계’ 발령 속 밤샘 사투
경북 경주 지역에서 야간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대규모 헬기 부대를 투입해 주불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31분께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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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환경 음식물류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교통 정체 발생… 주민 불편 호소
함양군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기 위해 함양군 소재 함양환경과 2년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1년간 예산이 13억여원으로 계약을 맺고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고 있다.그러나 쓰레기 수거를 위해 도로에서 교통방해를 일으키는 문제가 비일비제 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주민들에 따르면 "함양환경 소속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너무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세워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안 이곳을 지날때는 교통흐름의 방해로 인해 너무나 화가 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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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한 꺾고 '리딩뱅크' 탈환...우리은행은 3조 클럽 '탈락'
KB국민은행이 지난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2024년 말 당시 신한은행의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는 데 성공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당기순이익 3조원대를 유지하며 경쟁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감소하며 '3조 클럽'에서 탈락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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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혹한기 한파 예방물품 지원으로 취약계층 보호 나서
정선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파 예방물품을 지원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우려에 대비해 혹한기 응급키트를 제작·배부하는 등 취약계층과 옥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파 대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1월에는 보온팩, 찜질팩, 담요,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 혹한기 응급키트 100세트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소방서 등 관내 12개소에 배부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보호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