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자본시장 부문의 수수료 수익 확대와 보험사 편입 효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1조6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는 22.3%로 높아졌고 2분기 순이익은 1조원을 넘어섰다.우리금융의 올해 상반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조5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6.4%,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상반기 보통주자본이익률은 9%였으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ROE는 10.3
NH농협금융지주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은행과 보험 계열사의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증시 활성화로 NH투자증권과 NH-Amundi자산운용의 실적이 크게 늘면서 그룹 전체 이익을 끌어올렸다.NH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조2016억원으로 14.0%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1분기보다 417억원 증가했다.◆이자
소프트뱅크가 인텔 투자이익에 힘입어 2026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6월 분기 순이익은 3473억엔으로 집계됐다.이는 시장 예상치인 1202억3000만엔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순이익은 약 18%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 지분에서 발생한 대규모 평가이익이 견인했다.소프트뱅크는 인텔 보유 지분에서 1조3000억엔(약 11조7000억원
애플이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094억달러, 순이익은 298억달러, 주당순이익은 2.02달러를 기록했다.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분기 애플의 매출은 940억4000만달러, 순이익은 234억3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1.57달러였다. 애플은 이번 분기 매출 증가율을 전년 동기 대비 14~17%로 예상했으며, 이는 1072억달러에서 1100억달러 사이의 매출을 의미했다.부문별로 보면 아이폰 매출은 543억달러, 맥 매출은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1조44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을 270조원까지 늘리며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인 24.6%를 기록했지만 환평가손과 대손충당금 증가로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했다.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조44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별도 기준 순이익은 1조2078억원으로 9.0% 줄었다.이자수익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절감으로 이자이익이 개선되고 유가증권 관련 손익도 늘었지만, 환율 상승에
동국제강그룹 철강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동국제강은 2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각각 16.1%, 112.5%, 87.6% 상승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11.4%, 52.3%, 26.8% 늘었다.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은 1조 8527억원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70억원, 17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96.1%, 순이익은 53.5% 상승했다.동국
케이뱅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줄었다. 다만 지난해 실적에 반영된 대출채권 매각이익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77% 이상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대출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면서 이자이익과 순이자마진이 개선된 결과다. 표면적인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수익력은 오히려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케이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42억원보다 28.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9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기업대출과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총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교육세율 변경과 충당금 적립 증가로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했다.iM금융은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29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 줄었다.상반기 총영업이익은 1조1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iM뱅크의 기업대출과 iM캐피탈의 영업자산이 늘면서 이자이익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6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42억원보다 28.7%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6%, 전분기 대비 19.1% 줄었다.순이익 감소는 지난해 대출채권 매각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대출채권 매각이익을 단순 차감한 상반기 순이익은 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186억원보다 77.3% 증가했다.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6월 말 SOHO 여신은 3조30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NH투자증권이 국내 증시 활황과 전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NH투자증권은 23일 2분기 영업이익이 68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4894억원으로 90.5% 늘었다.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기존 최대였던 1분기 실적을 넘어섰다. NH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6367억원과 순이익 475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3179억원, 순이익은 9651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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