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국제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더욱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축제의 환호의 순간 공중에 흩날리는 색종이 조각인 ‘컨페티’를 모티프로 제작됐다. 음악의 선율과 스크린 위 장면들이 파편처럼 흩어지고 교차하는 순간을 형상화하며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축제의 순간을 표현했다.포스터를 가득 채운 컨페티는 영화의 한 장면, 음악의 한 소절, 그리고 관객의 기억과 감정을 상징한다. 각기 다른 형태와
충남 논산시 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논산자르메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충청남도로부터 논산시 내동 315번지 일원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자르메지구는 논산대로와 득안대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논산시청과 세무서 등 주요 행정기관과 인접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이번 사업은 약 25만㎡ 규모에 총사업비 930억원이 투입되며 약 2169세대, 4449명의 인구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제주 출신 김우정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Desperate’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갤러리인사아트에서 열린다.제주도와 제주주문화예술재단 후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25점이 선보인다.김 작가는 삶의 고락이 교차하는 연속성 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해왔다.전시 주제인 ‘Desperate’는 단순히 절망적인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끝내 삶을 놓지 않으려는 인간의 강한 의지와 절실함도 내포한다.김 작가는 하나의 인물을 고정된 캐릭터처럼 반복하기보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인물
6일전
팍팍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종종 꿈꾸는 힘을 잃어버린다. 눈앞의 성과와 가치에 매몰될수록 상상력은 설 자리를 잃고, 내면 깊숙이 자리한 신화와 환상은 점차 희미해진다.이러한 시대에 환상의 서사를 통해 잊힌 상상력의 가치를 되살리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서주선 작가의 초대전 《신화를 찾아서》가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계양구 갤러리 EOS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전적 전통 이미지와 현대적 상상력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신화의 풍경을 선보인다.서주선 작가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150여 회 이상의 단체전과 9회의 개인
4주전
갤러리 EOS가 18일부터 6월 6일까지 김단 개인전 《기억과 공간》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어린 시절의 상처와 현재의 감각이 교차하는 내면의 풍경을 통해, 기억이 남긴 감정의 흔적과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작가 김단은 오랜 시간 마음속 깊은 곳에 눌러 두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화폭 위에 소환한다. 작가는 상처를 지우거나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오히려 현재의 자신을 형성한 중요한 일부로 받아들이며, 그 기억을 다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성찰의 여정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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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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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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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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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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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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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3시간전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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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초생활수급자 상수도 요금 월 최대 5400원 감면
제주시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사용요금을 월 최대 5400원까지 감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시행되는 제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의 월 상수도 사용요금 가운데 가정용 10톤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한다.감면액은 월 최대 5400원이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이 10톤 미만인 경우에는 해당 사용량에 대한 요금만 감면된다.다만 동일 수용가에 수급자가 여러 명 거주하더라도 감면 혜택은 세대별 1건만 적용된다. 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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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수상휠체어 첫 도입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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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3시간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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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나라 사랑의 발자취, 보훈의 이름으로 예우하겠습니다
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제52회 충청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충청보훈대상은 보훈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립상, 모범상, 장한아내상, 특별상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부문별 수상자로는 △자립상 이병선씨 △모범상 이현태씨 △모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