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해외법인의 자금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권한 집중을 막기 위한 관리체계 정비에 나섰다. 해외사업 성장에 맞춰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은 미국·칠레·요르단·카타르·베트남 등 5개국 12개 해외사업장을 대상으로 ‘해외법인 책임경영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남부발전의 해외법인은 현재 8개사로 누적 출자액은 2026년 2분기 기준 9,972억원이다. 올해 연간 매출은 7,365억원으로 전망된다.남부발전은 해외법인의 매출과 예산 규모가 확대됨에 따
크래프톤이 6개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17개팀의 결과물을 공개했다.크래프톤과 청소년 교육 비정부기구 JA Korea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베터그라운드 하이스쿨' 최종 성과공유회 '2026 베터그라운드 파이널'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쇼케이스에는 한국 12개 팀과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5개 팀 등 총 17개 팀 6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액션, 퍼즐, 시뮬레이션, 공포, 교육형 게임 등 직접 개발한 작품을 부스와 무대에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가 17일 삼동면민체육관에서 ‘제11회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돕고 지회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울주군 각 읍·면 분회에서 12개 팀, 26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선보였다. 차동진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 화합도 다질 수 있는 좋은 생활체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중랑구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제4기 회장도시로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벽문화관 일원에서 ‘2026년 회원도시 워크숍’을 개최했다.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2018년 전주에서 창립된 이후 회원 도시 간 독서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왔다. 현재 28개 회원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12개 회원 도시의 단체장과 독서문화 업무 담당자 등 46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회장 개회사 및 회원 도시 소개 ▲우수기관 사례발표 ▲나태주 시인 초청 특강
양평군은 경마공원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 8월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9월 4일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행정 전담조직 구성을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이번에 구성된 전담조직은 단장과 부단장 등을 포함해 총 22명 규모로, 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소통홍보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담당자가 참여하는 겸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내 재해위험지역 정비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12개 사업, 총 148억 5700만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개 사업에 30억4600만원이 각각 배정됐다.특히 내년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총사업비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2곳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재해예방을 위한 방재 기반(인프라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접근성,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내세워 실수요자를 공략한다.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다음달 공급되는 '한화 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주택형별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구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84㎡가 전체의 80%가 넘는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 평택 핵심 입지의 중심에 자리한 요지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성동구 발달장애인 평생학습 연합박람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박람회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성동지회의 포크댄스와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타악공연이 이어졌다.행사장은 참여 구역과 체험 구역,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체험 부스 11개에서는 각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바리스타 직무체험,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1대
올여름 제주도내 해수욕장 가운데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함덕해수욕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양섭지해수욕장가 김념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순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의 올해 운영 기간 이용객은 총 160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와 비교해 11% 늘어난 규모다. 해수욕장별 이용객을 보면 함덕해수욕장이 70만244명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협재해수욕장 20만3326명 △금능해수욕장 13만99명 △이호테우해수욕장 10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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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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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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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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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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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의정부시
◇5급 전보 ▲시민주권담당관 김미자 ▲청년담당관 진주연 ▲홍보미디어과장 김영리 ▲AI혁신과장 이희숙 ▲소상공인과장 최문희 ▲공여지개발과장 김영삼 ▲도시개발과장 이필우 ▲도시안전과장 허남준 ▲도시정원과장 김보경 ▲자치행정과장 임성민 ▲세정과장 최산호 ▲도로조성과장 유창훈 ▲체육과장 남봉준 ▲도서관정책과장 노유정 ▲도서관운영과장 황보경 ▲도시정책과장 김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