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서부도서관 강원주 주무관이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강 주무관은 지난 18일 춘천에서 열린 대한민국독서대전 개막식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강 주무관은 그동안 사서 주도 독서모임을 운영하는 등 독서동아리를 통한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으로 도서관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힘써왔다. 지난 1일 재개관한 서부도서관의 리모델링 사업을 주도하여 독서친화공간을 만들기도 했다. 강 주무관은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열정을 지지받은 것 같다”라며, “더디더라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
울산 동구의 아름다운 바닷가인 슬도 일원이 거대한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에는 구름이 낀 선선한 날씨와 시원한 바닷바람 속에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바다와 윤슬, 노을을 배경으로 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이채로운 독서 행사에 참가자들은 한껏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해안가에 설치된 ‘윤슬책장’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이어졌다. 열린 서
연천군은 명지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부문 ‘제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은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 경쟁력 향상에 앞장선 우수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연천군은 ‘책과 함께 미래로 YES, 연천!’이라는 비전 아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매달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4회에 걸쳐 ‘2026 우리 마을 작은 도서관 책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책 축제는 군내 작은 도서관 4개소를 중심으로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소통하는 문화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축제는 오는 19일 10시부터 15시까지 책마을 초평 작은 도서관에서 ‘책놀이-빨대카주를 만들어요’와 ‘나의 오디세이’ 야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옥현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직접 만나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13일 옥동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을 주제로 김민식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고, 참석자들은 독서가 삶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5일 옥현어린이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는 손경이 작가와의 만남 ‘관계 중심 성교육’이 열렸다.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Wee클래스에서 ‘마음-이음 독서 명상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천천히 흐르는 마음의 힘』도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독서와 명상을 결합해 책의 내용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해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마음-이음’이라는 이름에는 책과 마음을 잇고, 나와 타인을 잇고, 오늘의 나와 내일의
충북 제천시 도서관과 함께하는 ‘2026 독서한마당’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축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제천시 지역내 7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책과 독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11시에는 의병도서관 지하
수만 권의 책이 빼곡한 도서관에서 매일 어린이들과 마주하는 사서, 김미경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를 출간했다.김미경 시인은 2025년 첫 동시집 ‘반딧불이 도서관에는 요정이 산다’를 통해 도서관을 상상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일상을 그려냈다.이번 신간에서는 도서관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과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며 책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채로운 동시로 담아냈다.시인에게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
울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함께 가을을 보내도록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울주도서관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전시, 행사, 체험 등 총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일까지 3층 카페에서 김소연 작가의 그림책 ‘마음을 담은 상차림’ 원화 전시를 연다.체험 행사로는 오는 12일 추석을 맞아 ‘신나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연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통 놀이 체험으로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한다. 이어 19일에는 동화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책과 함께 가을을 보내도록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울주도서관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전시, 행사, 체험 등 총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20일까지 3층 카페에서 김소연 작가의 그림책 ‘마음을 담은 상차림’ 원화 전시를 연다.체험 행사로는 오는 12일 추석을 맞아 ‘신나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연다.참여 어린이들은 전통 놀이 체험으로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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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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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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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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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가 올해 조수입 6천52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농가 순수입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주 참외산업의 성장세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성주군에 따르면 2026년 성주참외 조수입은 6천5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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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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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보합…연준 10월 금리인상 확률 75%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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