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권의 책이 빼곡한 도서관에서 매일 어린이들과 마주하는 사서, 김미경 시인이 두 번째 동시집 ‘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를 출간했다.김미경 시인은 2025년 첫 동시집 ‘반딧불이 도서관에는 요정이 산다’를 통해 도서관을 상상의 공간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일상을 그려냈다.이번 신간에서는 도서관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생생한 모습과 책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며 책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채로운 동시로 담아냈다.시인에게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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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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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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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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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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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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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활용의 핵심은 더 많이 쓰는 게 아니라 맡길 일 가리는 판단'
업무에서 AI를 잘 쓰는 기준은 많이 쓰는 데 있지 않고, 언제 직접 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에서 AI 활용 연구와 교육을 맡는 크리스틴 스완슨은 숙련된 사용자는 모든 일을 AI에 넘기지 않고, 무엇을 맡길지 가려낸다고 말했다.스완슨은 사람들에게 AI 사용법을 가르치지만, 실제로는 적어도 절반의 시간을 AI를 쓰지 말아야 할 때를 설명하는 데 쓴다고 했다. 그는 AI를 쓰는 법만큼, 언제 쓰지 말아야 하는지를 아는 일이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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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덕후가 아니어도 AI 수학 돌파구 논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고 주장한 뒤 연구 공로와 AI 학습데이터 활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AI 기업이 사용자 입력을 모델 개선에 활용한 뒤 그 성과로 원 연구자와 경쟁할 수 있는지라는 문제까지 드러냈다.논란은 뉴욕대 수학자 트리스탄 벅마스터와 앤트로픽 소속 수학자 레벤트 알푀게가 8일 논문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두 사람은 공기와 물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수학이 매끄러운 흐름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사례를 찾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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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넌트, 댈러스에 미사일 공장 열어...2억5000만달러 조달도 공개
미국 방산 기술 스타트업 코버넌트가 댈러스에 10만5000제곱피트 규모 공장을 열고 미군용 저비용 미사일 생산 확대에 나섰다. 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코버넌트는 비공개 운영을 끝내고 세 차례 투자 라운드에서 총 2억5000만달러를 유치한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코버넌트는 2024년 설립된 워싱턴 기반 기업이다. 안드리슨호로위츠와 제프 베조스의 파운더스펀드가 아니라 피터 틸의 파운더스펀드, 럭스, 8VC, 알레프, 라이트스피드 등의 투자를 받았다.주력 제품은 장거리 중량 탑재 순항미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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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퀄컴 대형 계약에 AI 인프라주 상승…데이터센터 지출 기대 커져
코닝과 퀄컴의 인프라 계약 발표에 힘입어 AI 관련 종목이 8일 강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고 8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코닝은 이날 8% 올라 연간 상승률이 90%로 높아졌다. 인텔은 9%, AMD는 6% 상승했고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는 8%, 광통신 기업 코히런트는 7% 올랐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와 AMD는 올해 들어 주가가 두 배 이상 뛰었고, 인텔은 거의 세 배 올랐다.코닝은 버라이즌과 수십억달러 규모 파트너십을 맺고 AI 연결용 광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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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8년 만의 첫 파업…포항 경제계 “지역경제 흔들릴라”
포스코가 창업 58년 만에 첫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포항 지역 전체가 경제난국을 더욱 부채질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포스코노동조합이 9일 올 임금협상을 두고 사측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포항과 광양제철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