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강문성 의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열린‘태국 국민 원스톱 종합지원 행사’현장을 찾아 주한태국대사관 대표단과 만나 전남광주 내 유학생과 외국인노동자 정착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전남광주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와 주한태국대사관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리랏 씨찻 주한태국대사관 공사를 비롯한 영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틀간 태국 국민 약 500명을 대상으로 여권과 신분증 발급, 가족관계 등록, 공증 등 영사 업무와 비자·노동·건강·금융·생활 상담을
청도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결혼이민여성 화훼장식 창업기술 교육”을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29일 개강해 10주간 진행됐으며, 결혼이민 여성들이 화훼장식 분야의 전문기술을 습득해 향후 창업과 취업에 활 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꽃다발과 꽃바구니 제작, 공간 장식 등 다양한 실무기술을 익히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아울러 참가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서로의 문화와 정착 경험을 공유하며 소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사회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십시일반 모인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중 협의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가구로, 가구당 20만원의 충주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각 가정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주체
충북 진천군은 4일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진천에서 살아보기’ 2기 입소식을 개최했다.  ‘진천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머물며 농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착을 준비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참가자들은 3개월 동안 마을에 거주하며 영농 실습, 농촌 일자리 체험,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귀농·귀촌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정착 역
제주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적 노력과 변화가 필요할까.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31일 오후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소·정 간담회를 개최했다.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은 원산지 표시 정착, 농식품 인증제도 홍보,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의 올바른 농식품 선택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이날 간담회에는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언론,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광군은 7월 24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영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이 참여해 군남면 초록이마을에서 생활하며 영광의 농촌 환경과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1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군남면으로 전입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22일 천안 YMCA S1 회의실에서 충남의 녹색건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시민 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 YMCA,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탄소 감축을 통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 기술 교육인 “2026 녹색건축아카데미 : 탄소를 줄이는 집수리, 충남을 바꾸는 그린리모델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감축 프로그램이 있지만, 이번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지역의 특성이 노후 건축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자취 요리 강의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명상, 공감 차담회 등 정서 안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의는 오늘 오후 2시 자비신행회 공유 주방에서 개최됐다.자립준비청년 10여 명에게 두부피자 만들기 강의와 연화사 지원스님과의 차담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관계망 구축을 돕는다.8월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주관한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을 발굴해 매년 환경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 플랫폼 공생광장’을 거점으로 2024년부터 연속 추진해 온 자원순환 기반의 체험형 환경교육 활동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재단은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시·체험·놀이·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연중 상시 운영 모델을 정착
강릉에서의 삶과 일을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청년 정착 프로그램 ‘2026 강릉살자’ 참가자들이 강릉아트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공연장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NOT A VACATION’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강릉살자는 강릉을 여행지가 아닌 실제 생활의 공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의 대학, 창업지원기관, 문화시설과 커뮤니티 등을 연결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릉아트센터 방문은 참가자들에게 강릉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을 소개하는 한편,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지역 정착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강릉의 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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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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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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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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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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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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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500명 반대 서명한 완주 폐기물 파쇄시설…10월 허가 여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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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추진 중인 폐기물 파쇄시설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9월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께 사업계획의 적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이어온 현장 농성을 14일 철거했지만, 1500여 명의 반대 서명을 완주군에 전달하는 등 사업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은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의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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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분권형 개헌' 공감설에 "연임 위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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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권력 구조를 개편하는 '분권형 개헌' 추진 필요성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것에 "믿을 국민이 몇이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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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탄소 배출권을 사는 전북에서, '탄소 가치'를 만드는 전북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병해충은 농업 생산기반을 흔들고, 에너지·복구비용을 높이며,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직접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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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용기 낸 그날을 기억하다…전북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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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