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제9회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관련 정보와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착 지원정책과 농촌생활, 창업, 주택 지원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햇사레 복숭아와 다올찬 쌀, 청결 고춧가루, 다올찬 수박, 화훼, 수제 맥주, 들깨기름 등 지역
충북 음성군 금왕유치원이 3일 원아들을 대상으로 실내 우주 탐험 프로그램인 ‘블랙 라이트 별별 우주놀이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어두운 공간에서 형광 물질이 빛을 내는 블랙 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유치원 강당을 우주 공간으로 연출하고, 원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아들은 야광별과 행성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우주를 탐험하는 분위기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수 원장은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우주를 꿈꾸며 상
충북 음성군 대소읍이 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 승격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5일 읍으로 승격한 후 100일을 맞은 대소읍은 이날 읍 승격 의미를 다시 한번 더 되새기고 지역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읍 승격 추진위원회 해단 이후 남은 기금으로 마련한 백설기 떡을 대소읍 58개 마을에 나누며 대소읍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박종희 읍장은 “읍 승격은 지역발전
 충북 음성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5500만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음성상공회의소에서 단기 5주 과정과
충북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3차분 50억 원에 대한 신청을 7월 1일부터 받는다. 이번 지원은 올해 총 115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의 3차 사업으로,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조병옥 제40대 충북 음성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음성군 최초의 3선 군수인 조 군수는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5대 군정 방침과 ‘15만 자족도시 음성시‘실현 구상을 밝혔다. 조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한 뒤 군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식과 제10대 음성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협치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한빛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
충북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여름철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7월 주말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되고, 회차별 선착순 25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토요일에는 양말목과 편백나무 칩을 활용해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드는 ‘양말목 편백 안마봉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일요일에는 에센셜오일과 천연 유래 재료를 활용해 여름철 야외활동에 유용한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프로그
충북 음성군은 올해 버즘나무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한 예방주사 작업을 했다.군은 4200만원을 들여 음성읍부터 생극면 감우재의 버즘나무, 벚나무 등 산림병해충 발생이 많은 수목을 중심으로 나무주사 방제를 진행했다.나무주사는 나무 하단부에 구멍을 뚫어 일회용 나무주사로 약제를 투입하는 방식이다.저독성·저용량으로 뛰어난 방제 효과를 나타내며 한 가지 약제로 두 가지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 효과를 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군은 지구 온난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시기가 빨라져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 대응으로 방제 작업을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도로 침수와 배수불량 민원을 예방하고자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내 집 앞·내 상가 앞 빗물받이 청소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국지성 호우 때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낙엽, 비닐류, 생활쓰레기 등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고 도로 침수와 보행 불편, 상가 피해로 이어지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군은 우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침수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비와 현장점검을 강화한다.행정 중
충북 음성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7.5%를 기록했다.25일 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지원 대상자 7만6732명 가운데 7만4816명이 신청을 마쳐 총 142억원이 지급됐다.군은 신청 마감일인 다음달 3일을 앞두고 미신청자 전원에게 안내 우편을 발송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지원금은 지역 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의 업종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BNK경영연구원 "이란전쟁 여파, 동남권 경제 직격…회복까지 장기전"
BNK경영연구원이 이란전쟁 여파로 동남권 경제가 전국보다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BNK경영연구원은 6일 발표한 '이란전쟁 여파와 동남권 경제 영향'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이후 산업생산·수출·고용 등 주요 실물 경제 지표가 빠르게 악화됐다고 밝혔다.5월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고, 수출물량은 22.0% 줄어 6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남권 수출물량은 3월 이후 두 자릿수 급감했다. 특히 5월 중 –22.0% 감소하며 2021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임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구민 안전 챙기기에 주말도 반납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주말인 지난 7월 4일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주요 방재시설 및 재해 취약지역 점검을 위한 현장을 방문에 나섰다. ○ 이번 현장 방문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일어남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상반기 학교연계사업 운영으로 청소년 ‘꿈 설계’
12시간전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일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연계사업’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고민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이호선 교수 초청 ‘좋은 부모 콤플렉스’ 타파 강연
12시간전
달성군은 1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지역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육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는 ‘공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빛 쬐면 살균·냉각…상처 빨리 낫는 '인공피부' 나왔다
빛을 쬐면 스스로 상처를 식히고 세균을 죽여 치유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인공피부'가 개발됐다.홍콩 폴리테크닉대학교 연구팀은 기존 상처 드레싱의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닉 냉각 피부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홍콩시립대, 장난대, 저장과기대 등과 협력해 이뤄졌다.기존 거즈 드레싱은 교체 시 통증을 유발하고,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은 감염된 상처에 부적합한 단점이 있었다.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실제 피부와 유사한 기계적 특성을 지닌다. 바깥층은 햇빛을 반사해 피부 온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바 한인후손 차세대 리더, 조국 대한민국 방문… "독립정 신과 민족의 뿌리를 가슴에 새기다"
11시간전
1905년 멕시코 에네켄 농장으로 이주한 뒤 쿠바에 정착한 한인 선조들의 후손들이 12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조국 대한 민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고국 체험을 넘어,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는 감동의 여정이자 미래를 잇는 민간외교의 소중한 발걸음이 됐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전 총재이자 천안만세운동기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