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 사업 ‘맛난-Day’를 추진한다.  외식 지원 ‘맛난-Day’ 사업은 짝수달 넷째 주마다 금왕읍 내 식당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 추천과 이동 지원은 협의체와 협약을 맺은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갑연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맛난-Day 사업은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지역 내 식당을 이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계2리 마을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 28일 군 보호수 느티나무 목신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목신제 행사에는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악 공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목신제 봉행, 마을 주민 화합 윷놀이 행사로 진행됐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목신제 준비에 힘쓴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음성군 보호수인 느티나무에 목신제를 봉헌한 만큼 마을과 지역의 안녕, 읍민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개천마을에는 용계저수지 방
농협자산관리와 농협음성군지부, 음성 금왕농협은 23일 음성군 금왕읍 3개 마을을 방문해 ‘우리 마을 희망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가 19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빛공감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금빛공감센터는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 연면적 4,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결과물이다 군은 2022년 기본계획 승인, 2024년 시행계획 승인 및
충북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이 소외마을을 찾아가는 케이크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제빵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사회공헌단 ‘라온제나’ 회원들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마을 주민들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면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금왕읍 정생1리에서 시작된 이번 케이크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음성군 내 평생학습 소외마을 6곳을 순회하며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한 여성장애인 A씨는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충북 음성군 금왕읍 소재 ㈜세라에이치티가 16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금왕장학회에 쾌척했다. 김영자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여용주 이사장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안병권 충북 음성교육장이 2026년을 ‘온지성실’의 해로 선언하고, 새학년 첫날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교육장은 3일 금왕읍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밝은 표정으로 새학년 첫발을 내디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안 교육장은 남신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참석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의 교육,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 성장 맞춤형 장학을 비롯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한국화훼농협이 2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에 소재한 음성화훼유통센터 개장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도 및 음성군 관계자, 농협중앙회 공판사업부 관계자, 지역 화훼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거점 산지인 음성화훼유통센터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화훼산업진흥지역 사업을 축하하고,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 음성군협의회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금왕읍 백야리 일원 하천변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을 따라 이동하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풀숲에 방치된 각종 오염원을 정리하는 등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신이섭 회장은 “하천은 지역 생태계의 출발점인 만큼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보전해야 할 자산”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음성지사가 20일 금왕읍 금석저수지 일원에서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사 직원과 지역 낚시동호회인 ‘음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원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저수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미끄럼이나 걸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저수지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재우 지사장은 “지역민과의 협력이 더해져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게 추진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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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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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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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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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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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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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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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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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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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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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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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