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청년층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지원 정책을 내놨다.영주시는 내달 2일부터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험 준비와 자격증 취득 등으로 학습 수요가 높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도서
지난해 11월 경기지역 가계 대출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은행의 전세자금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11월 가계대출은 1조817억원 증가로 전월 688
경남지역 주택 월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주거비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 가운데 특히 아파트 오름세가 가팔랐다. 창원과 진주, 거제 아파트 중심으로 월세가격이 상승했는데, 전세 매물이 귀하거나 수요가 급증한 곳이었다.도내 주택 월세통합가격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관리 혁신에 나섰다.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가 확대되고 관리 수요가 증가하면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고금리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 원을 추천한다. 13개 협약 은행을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지난 20일 경기 판교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관들과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영·복지·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과
고금리 기조와 명절을 앞둔 자금 수요가 겹치면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을 트기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이 본격 가동됐다.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겨냥한 1천6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내놓으며, 경북도 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번 대책의
토스는 회사 커머스 플랫폼 ‘토스쇼핑’에서 ‘설날 선물 기획전’과 ‘설날 먹거리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하고, 명절 수요가 높은 식품과 생활·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설날 선물 기획전은 총 200여
오뚜기가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해 훗카이도식 정통 스프카레의 맛을 구현한 신제품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오뚜기 관계자는 “국물요리와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원물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메뉴로 스프카레를 기획하게 됐다”며
포스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216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전, 거래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조치다.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거래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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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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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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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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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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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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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강원특별법' 권한·특례만으로 성장 담보되나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권한 이양과 규제 특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전 회장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3년을 맞았지만, 기대만큼의 제도적·재정적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타 지역 통합특별시에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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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오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 시장·구청장 선거와 시·도의원, 구·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군수와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새달 22일부터 시작된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예비후보자 등록 시 후보자 기탁금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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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 학살...도의회 규탄"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의 개발 면적을 15배 확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해양동물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14일 "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학살"이라며 도의회를 규탄했다.핫핑크돌핀스는 논평을 통해 "신규 지정에 따른 공모 절차 생략 등 절차적 하자와 편법 논란, 바람연금 등 도민이익 공유 방안 부재 논란, 해양보호생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파괴 등 해양환경 파괴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회가 그대로 통과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논란을 제대로 심의하지 않고 비인간 존재들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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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추진...'원유 수급관리협의체' 구성 제안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제주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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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에너지영재학교 설립 추진…“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은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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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에너지 분야 국가 전략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대학의 운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대표발의했다.안 의원은 “기술 중심 사회로 급속히 전환되는 세계적 흐름 속에서 인재를 국가 경쟁력의 출발점이자 전략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영재학교를 부설기관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