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는 지난 8월 1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 희망교육지구 ‘학생 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동구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해설하며 향토애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12명 등 총 1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6일간 총 26시간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했다.학생들은 이론 교육과 현장 탐방, 조별 발표
시간당 8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울산 동구 곳곳에서 물이 빠진 뒤에도 침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동구에는 하루동안 총 121.5㎜의 비가 내렸다. 특히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 시간 동안 81.5㎜가 집중됐고, 이후 오후 9시까지 39.5㎜가 추가로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방어동의 한 빌라에서는 주민들이 건물 내부와 엘리베이터에 남은 물을 빼내며 복구 작업을 벌였다. 해당 빌라는 전날 빗물이 출입구 절반 높이까지 차오르면서 엘리베이터 내부까지 침수됐다. 방어동의 한 마트에는 빗물이
울산 한 조선소 건물 기계실에서 60대 협력업체 직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8일 오후 8시24분께 울산 동구 전하1동 한우리회관 지하 1층 기계실 안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 직원이 순찰 중에 발견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는 조선소 건물 관리 협력업체 소속 시설관리원으로, 평소 기계실 점검 업무 등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머리에 출혈이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시사저널이 주관한 ‘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서 인문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람 중심 인문도시’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개별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인문’이라는 가치로 연결하고, 이를 문화·복지·관광·공동체 등 구정 전반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동구는 지난 2024년 ‘사람 중심 인문도시 광주 동구’ 도시브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동구청에서 동구 공무원노동조합과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노조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로 최종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의 노동조합은 이번 부지 선정을 뜻깊은 인연으로 삼아, 향후 노조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자리에 참석한 강철호 동구청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지가 동구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 동구와 해양수산부의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의 핵심 키워드로 ‘현장’과 ‘주민’을 제시했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천 구청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소멸 위기 속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정주 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출을 막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청년이 머무는 동구 목표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태그 내장형 신발 깔창’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기존 위치 추적 기기는 목걸이나 가방 등에 휴대하는 방식이어서 분실 위험이 있고 착용을 번거로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이에 동구는 신발 안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깔창을 도입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실종 예방 체계를 마련했다.사업은 8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동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가정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8월 27일 오후 1시 30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갈등 해결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올바른 경청 방법과 갈등 상황에서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대화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직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살펴보고, 배운 대화법을 실제 상
부산 동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제2회 생성형 AI를 활용한 동구 소개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실제 업무 영역으로 한 단계 확장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제1회 공모전이 이미지·시·소설·노래 등 다양한 창작을 통해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생성형 AI로 표현하는 내 업무·우리 부서’를 주제로 직원들이 자신의 담당업무와 부서의 역할을 AI 이미지로 시각화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22개 부서에서 52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온라인 갤러리 누적
울산 동구 서부동 코어세븐영어학원은 20일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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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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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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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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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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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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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정부예산안 13조 2632억 반영…'국비 13조 시대' 눈앞
충남도가 정부의 지출구조조정 속에서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3조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를 눈앞에 뒀다. 충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국비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 3223억 원보다 9409억 원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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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축산농협 전병우·피영선 부부, 9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고급육 생산 기반 구축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9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강릉축산농협 전병우·피영선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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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에서 일상·문화·산업으로"…30주년 '전주한지문화축제' 10월 8일 개막
올해 30주년을 맞는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의 전통과 현재 모습을 함께 선보인다. 전주문화재단은 이번 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지금, 한지'를 슬로건으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슬로건에는 천년 동안 이어진 한지를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늘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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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육특구 결실…2026년 지방직 9급 합격자 10명 배출
정선군이 운영하는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합격자 10명이 나왔다. 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거둔 성과다. 공무원시험준비반은 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정선군이 위탁을 맡겨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명에 이어 올해도 10명의 합격자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