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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 혜택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되던 현금 지원 혜택을 제물포구 전체로 적용하는 이번 사업은 산모가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먼저 사용한 후 보건소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신생아를 출생 신고한 산모다. 옛 중구 내륙 및 옛 동구 거주 이력도 모두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미리내집’의 올해 네 번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공급은 도심 접근성과 여가,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거점에 ‘아파트형 미리내집’ 총 496세대 규모다.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시는 21일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 받는다.서초구 방배동과 강남구 도곡동,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3월과 6월 주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1·2분기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에는 주민 1,000명과 가맹점 388개소가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농어촌기본소득이 거주 여건과 사회서비스, 주민 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분기와 비교해‘매
고령층의 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경로당'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스마트경로당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특정 지역에 구축이 집중되면서 거주 지역에 따른 디지털 복지 서비스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과방위 민주당 김현 의원이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 구축된 스마트경로당은 모두 5377개소다.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경남에는 1306개소가 구축돼 전국 스마트경로당의 24.3%
  충북 괴산군은 ‘2026 을지연습’ 2일차인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관계기관장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전시현안 과제 토의를 했다. 이번 토의는 전시·재난 등 비상 상황 발생 때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며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현장에는 군을 비롯해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육군 2161부대 2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머리를 맞댔다. 토의에서는 고층 아파트 피폭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해 △초기 상황 전파와 인명 구조 활동 △피해 주민 임시 거주
오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2026년 8월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8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신안군가족센터는 부모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부모성장교실 ‘참부모’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1회기, 13일 도초면에서 2회기를 진행해 총 60여 명의 부모가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형태와 양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신안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부모들이 거주 지역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실용 경제 감각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부경대학교에서 「2026년 수영구 청소년 경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수영구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경제캠프는 수영구 거주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히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모의 주식 투자활동, 창업아이템 구상 팀프로젝트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생성형 AI의 위험성을 인식해도, 자녀만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사용을 허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11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대 등 연구진은 이런 내용을 담은 논문을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했다.연구진은 미국·캐나다·영국에 거주하는 13~18세 자녀를 둔 부모 약 2000명을 조사했다. 핵심 지표는 자녀가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 3개월 이용권에 부모가 얼마까지 돈을 낼 의사가 있는지였다.연구진이 거주 지역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실거주 예외 조건 확대’ ‘기존 주택 보유자 대상 장기보유특별공제 전환 예외’ 등 입법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9일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지난 4일 입법 예고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에 2200건이 넘는 입법 의견이 접수됐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 거주 소득공제로 전환하는 등 양도소득세 개편을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도 1400건이 넘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들 의견 대부분은 세 부담 증가에 반대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일부 제도 설계상 보완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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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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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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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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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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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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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만들고 즐기는 9월...구·군 공립도서관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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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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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아버지역할지원 ‘샌드아트 체험’ 성료… 가족 유대감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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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6~11세 아동과 아버지 40여 명을 초청해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샌드아트 공연 관람 및 공동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작품 관람과 부자가 직접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공동 작업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과 유대감 형성을 돕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동참한 한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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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시대(울산도민회), 울산 복지에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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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4일 울산시청 시장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시대 울산도민회로부터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울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울산적십자사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전진관 울산도민회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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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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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원석수산 대표, 동구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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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김석원 원석수산 대표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천기옥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