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지난 18일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서은혜 작가 초대전 –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개막을 기념해 열린‘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토크콘서트 ‘제 꿈은 다 이뤄줬어요’에는 지역 소중한사람들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에 관해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은혜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꿈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예술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
충북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제15회 호국보훈 음악회 ‘어제의 용기, 내일의 평화’를 개최한다.호국보훈 음악회는 2012년부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매년 열리고 있으며, 보훈 가족을 비롯한 충주시민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충주상업고등학교의 ‘대일밴드’ 학생들이 자체 제작 뮤지컬 ‘그날의 함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인조 팝페라 가수 포스포네의 공연, 가수 ‘주선희
충남 금산군은 지난 17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방문에서 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원하고 그 일환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함께하는 케이-아트 페스티벌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피에트라산타시에서 개최되길 원하는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이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탈리아 약국 등으로의 시장 진입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절차 이행 필요성에 관해 안내를 받았다.이 외에도 시 광장
올여름 제주가 전 세계 관악의 선율로 물든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탑동해변공연장 등 도내 일원에서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을 개최한다.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관악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올해 여름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국내외 28개국에서 3900여 명의 관악인이 제주를 찾는다.참가자들은 세계 정상급 공연을 선보이는 한편, 지역 관악인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관악제’ 등 도민과 관광객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일 오후 6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실적, 전문가 심사,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발돋움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제21회 제주포럼에서 17개국 청년 5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스픽'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청년스픽은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평화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관점을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주포럼의 공식 청년 프로그램으로, 국제평화재단 제주평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유엔협회세계연맹 서울사무국, 제주국제연수센터,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호꼼슬로 유스미디어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하에 개최된다.첫째 날 참가자들은 △인간안보 △디지털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청년 주도 세션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8일과 7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이규선과 함께하는 협업프로젝트 ‘글자에 마음을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암 이응노의 대표 작품인〈문자추상〉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 가치와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글자에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가족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해 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이응노의 문자추상 작품 감상 및 이해 △나와 가족을 표현하는 글자·단어 선정 △입주작가 이규선의 지도 아
충북 청주서원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인 하신하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창작교실과 그림책 읽기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동화창작교실 ‘차곡차곡’과 그림책 읽기 동아리 ‘그린겨?’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동화창작교실 ‘차곡차곡’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격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하 작가와 함께 글쓰기 및 삽화 작업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동화를 완성하게 된다. 완성작은 프로그램 종료 후 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청
대전 중구가 ‘무더위 쉼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휴가’ 지원사업 출범식을 갖고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김장과 폭염극복키트를 지원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여름 돌봄에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진행된 행사는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됐다. 구는 취약계층 1500여 세대에 9000만원 상당의 여름김장과
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 팔봉산 감자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시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오감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됐다. 먹거리 분야로 팔봉산 감자요리 코너와 향토 음식점 등이 운영되며, 가마솥에 찐 팔봉산 감자와 버터감자를 무료로 시식해 볼 수 있다. 볼거리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장동혁 구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의 민주화 시위를 이재명 댜통령과 민주당에서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해 맹비난했다.장 대표는 15일 국민의힘 공식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이 '시민 저항 운동'을 '음모론'로 몰았다"며 " 평생을 음모론 팔아 정치해 왔으니 남들도 다 그런 줄 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진짜 음모론이 뭔지 알려주겠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보여 온 행보를 거론했다."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이게 음모론이다. 사드 설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조기 퇴임을 결정하면서 충북도 산하기관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안에만 5개 기관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장들의 조기 용퇴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산하기관 인사 지형 변화 가능성 때문이다.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고 원장은 25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퇴임식을 갖고 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고 원장의 임기는 12월 31일까지로 올해 임기 만료 예정 기관장 중 가장 늦다. 그럼에도 임기를 약 6개월 남긴 시점에서 사직서를 제출하며 조기 퇴임을 결
장애인복지 정책의 목적에서 ‘장애발생 예방’을 삭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장애인복지법 제1조는 “이 법은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임을 명백히 하고, 장애발생 예
충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 시험 경쟁률이 5.22대 1을 기록했다.금천중학교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 824명이 응시했다.교육행정 9급은 100명 선발에 581명이 응시해 경쟁률 5.81대 1을 찍었다.이어 전산 9급 5.50대 1, 사서 9급 4.86대 1, 시설관리 9급 4.52대 1, 보건·식품위생 각 4.33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성적은 다음달 15~16일 교육청 누리집 채용 시험(일반직 임
△ 2014년 4월 탄생한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2014년 4월 첫 선을 보인 프리미엄 맥주이다. 출시 초부터 맥즙 발효원액 100%, 몰트 100%라는 차별적 특징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브랜드명인 `Kloud'는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Korea의 `K'와 풍부한 거품을 상징하는 구름의 `Cloud'를 결합한 합성어이다.△ 클라우드의 차별화된 맛클라우드는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충북 청주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특히 중도입국아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이고 독자적인 지원 제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자료에 따르면 충북 전체 중도입국아동은 2023년 417명에서 2025년 514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중 청주시에 거주하는 중도입국아동만 해도 2025년 기준 188명에 달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현재 청주시는 `외국인주민지원조례'와 `다문화가정지원조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