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대전환연대회의가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답변 결과를 공개하며 제주 미래비전 재설계와 제3차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 공약 등에 대한 후보별 입장을 발표했다.연대회의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6·2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정과 미래 비전 재설계를 제안했고,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사에서 위성곤 후보와 양윤녕 후보는 ‘제3차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 및 ‘제주 미래 비전 재설계’ 공약에 대해 수용 또는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성곤 후보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소상공인의 자립과 재기를 위해 7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종합금융을 지원하겠다고 31일 밝혔다.위 후보는 “저금리 전환 안심대출과 경영 부담 완화 자금, 재도전 희망 자금 등 7000억원 규모의 제주신용보증재단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3대 금융 패키지 지원 정책으로,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와 긴급 운영 자금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폐업과 도산의 실패를 낙인으로 여기지 않도록 소상공인을 지원해 제주경제에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유지하겠다”며 “소상공인 경영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정기화물선 항로 사업이 취항 8개월 만에 중대 기로에 놓인 가운데,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 주목된다.위 당선인은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문제와 관련해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는 물론 중국과의 외교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입장을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위 당선인은 지난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 선거기간에는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던 중국과의 외교 관계 등 복잡한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며 "포괄적인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관광객과 도민들의 제주국제공항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새벽 시간대 공항 경유 버스 운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취임 후 즉시 해결 과제로 제시했다.또 읍·면지역 주유소의 조기 영업 종료로 야간 시간대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심야 시간대 연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건'을 공개했다.인수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생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선’을 공개했다. 인수위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일상 속 불편 등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을 1차 선정했다”며 “도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일들을 우선 챙기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인수위는 지난 12일부터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운영하며 도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제안을 받아왔다. 인수위원회 소통 공간에 직접 방문한 도민들의 의견은 물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공약인 '지역책임택시' 도입에 본격 착수했다. 택시업계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위 당선인은 11일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역책임택시’ 공약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지역책임택시는 읍면 등 교통불편 지역에 상시 대기 책임택시를 배치해 외진 곳에서도 호출 시 즉시 도착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공약한 3000억원 규모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 결국 제주특별자치도의 세출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구체적인 구조조정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최소 수백억원대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조만간 당선인의 추경 편성 공약과 관련해 여유재원 확인을 위한 내부 검토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위 당선인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민선 9기 출범 직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예고했다.그러나 제주도의 여유 재원은 지난 4월 정부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20일 서귀포KAL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을 초청해 축하연을 가졌다.이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과 강명균, 김대진, 송영훈, 오경남 도의원 당선인 등 6명이 초청받아 동문들의 축하를 받았다.강창언 총동창회장은 “선거에 당선된 선·후배님들께 축하드린다.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이 진퇴양난에 빠졌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양문형버스 구매 중단에 대해 검토할 것을 실무부서에 요청했고, 장기적으로는 BRT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대중교통 공약과 관련 “도민들이 불편해하고 교통체계가 혼잡한 섬식정류장과 BRT사업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이로 따라 제주도는 실시설계를 마친 동광로 구간을 비롯해 BRT 사업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해졌다.도는 지난해 서광로 3.1㎞의 1단계 사업을 끝냈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립제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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