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23일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추진 여부는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으로 공주·부여·청양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23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공주·부여·청양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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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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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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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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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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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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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 지체장애 물품 지원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는 23일 청주시 서원구 수곡2동 및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쌀과 통곡물 영양죽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각 동 거주 지체장애인 중 생활이 어렵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복지 지원 차원에서 이뤄졌다.이영섭 회장은 “지체장애인 중 생활환경으로 인하여 장애인 복지시설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의 그늘진 부분을 찾아 나눔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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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적절한 삶’의 위로
30년 경력의 정신과 전문의가 임상 현장에서 얻은 깊은 통찰을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책 ‘적절하게 살아가기’가 개정판이 출간됐다.지난 2024년 발간된 초판이 삶의 적절성을 철학과 종교의 언어로 탐구하며 ‘인간은 왜 삶의 의미를 잃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졌다면 이번 개정판은 그 문제의식을 임상 현장의 현실과 한층 더 밀착시켰다.이 책은 단순히 빠른 위로나 자기계발의 언어를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삶의 불완전함 자체를 직면하면서도 끝까지 살아가려는 인간의 태도를 차분하게 탐구한다.저자는 인간의 존엄은 완벽함이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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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7월 22일 ‘클래식 판타지아’ 무대
충북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7회 정기연주회 ‘클래식 판타지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협연자로는 청주 출신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이 함께한다.연주회는 러시아 음악 특유의 생동감과 화려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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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국악·재즈·미디어아트 결합한 융복합 공연 ‘국악이 사라졌다’ 개최
충북 충주시는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243에서 동시대 한국 음악 창작 프로젝트인 ‘국악이 사라졌다 : Re Generation’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2026 앵커사업’의 핵심 과제인 ‘충주명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악이 사라졌다’는 제목처럼 국악의 틀을 허물고 재즈, 미디어아트와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김세영 프로듀서가 기획을 맡고 이창훈 음악감독, 송주형 미디어아티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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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청주시지부, 한국교원대에 발전기금 기탁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청주시지부는 23일 한국교원대학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