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지난 7월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 연합 간담회’를 열고, 민생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 자리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언제나 주민 가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5명의 당권주자들은 전날 합동연설회에서 각을 세운 데 이어 21일엔 서울시의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당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부터 예비경선이 시작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과 공방 수위도 더욱 높아지는 모양새다. 여권에 따르면 특히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는 전날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제기된 ‘반명 분열주의 심판론’을 고리로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김 후보는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연합’을 깨야 한다”는 자신의 주장에 정 후보가 “반명 분열주의를 얘기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채로운 케이팝 프로그램이 열린다.15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랜덤 플레이 댄스 ▲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 ▲기획사 연합 오디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Shout the Hope’ 행사가 시작된다.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의 거리, 너의 마음을 외쳐봐!’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오는 18일 일곡제2근린
최근 정부의 5개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민·관 연합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충남 보령시에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유치 민간 추진위원회가 시민의 단합된 관심과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달 23일 보령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대정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지난 6일에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령시 27개 시민단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토론회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현수막 게첨과 시민단체 동참 독려 등을 통해 시민사회의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연합 해군 전력이 분산되면서 소말리아와 아덴만에서 해적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해적사건 건수는 38건으로, 전년 대비 57.8% 감소했다. 그러나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의 경우 사건이 오히려 3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해당 해역에서만 9건의 해적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승선자 피해는 63명으로 전체 피해 승선자 중 90.0%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발틱국제해운거래소와 해외 언론 등에서는 미국·이스라엘-이란 간의 전쟁으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7월 23일, 24일 이틀간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수산·해양 U-Belt 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국립부경대를 비롯, 강원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전국의 수산·해양 분야 특성화 6개 국립대의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동의제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6개 대학은 지난 5월 13일 체결한 ‘해양수산 특화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에 이어
LG CNS는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가 주도하는 신소재 개발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 창립 멤버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에는 엔비디아와 메타, AMD, 3M, 머크 등 48개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보유한 실험 데이터와 연구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를 커스프AI의 AI 플랫폼에 결합한다. 신소재 설계부터 발굴, 검증, 상용화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커스프AI 플랫폼은 기업이 열안정성이나 탄소 포집 효율 등 개발하려는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통합 관련 조직의 지위를 낮추고, 충청권 경제공동체 연합 형태의 통합을 위한 조직을 신설했다.민선 8기 추진했다 좌초된 행정구역 통합 모델보다는 초광역 생활경제권 형태의 통합 밑그림을 다시 그리겠다는 계획이다.그러나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통합 모델인 만큼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대전시는 24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폐지하고 기획조정실 내에 충청메가시티기획단을 신설해 4급 통합기획팀 단위에서 관련 업무를 맡도록 하는 내용의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유득원 행정부
충청대학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혜전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연합 글로벌 보건 의료 전공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청대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학생 등 대학 3곳 보건의료계열 학생 3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시애틀에서 전공 직무 연수를 했다. 밴쿠버의 글로벌 직무 교육 기관에서 ‘Medical English’ 과정을 이수했다.
대한축구협회 내부에 형성된 독과점적 인적 네트워크와 지방 축구협회장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실태가 국회 청문회에서 구체적인 조사 자료로 드러났다. 정몽규 전 회장의 퇴진에도 불구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좌우해 온 측근 그룹과 시·도 축구협회장 연합 체제가 유지되고 있어, 한국 축구의 근본적인 조직 쇄신과 문체부 차원의 강도 높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대한축구협회 인적 카르텔이란 축구협회의 주요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기구, 그리고 17개 시·도 축구협회 조직이 특정 기업 계열 관계자 및 장기 집권 측근 세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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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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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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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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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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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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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수 야권 골프 회동서 불붙은 ‘개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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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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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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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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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도 끄떡없는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 1만 명 찾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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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예천곤충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예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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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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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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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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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