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실시간 감시와 자동 판단 기능을 결합한 운전원지원시스템을 통해 원전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APR1400 노형 맞춤형 운영기술지침서 운전원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새울 1·2호기에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운영기술지침서 운전원지원시스템(TOS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
지역 청년 단체인 대구경북청년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력 대신 권력자에게 줄 서며 자리보전에만 급급한 ‘무능한 기득권 정치’가 대구를 망쳤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실력 없는 ‘안식년용’ 3선 기초단체장들이 대구 망조의 주범”이라며 3선 연임을 노리는 일부 현직 단체장들을 겨냥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 현역 기초단체장이 3선에 도전하는 곳은 중구를 비롯해 남구, 수성구 등 3곳이다. 대구경북청년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청년 의무공천제’ 이행과 ‘무능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
충북 충주의료원은 31일 충주열린학교와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 및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의 교육·의료접근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삶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증진 및 열린학교 임직원과 교육생의 건강권 확보 △의료 관련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KAIST가 인공지능·양자 등 전략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와 손을 잡았다.이로써 양국 연구진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협력모델인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게 된다.IRL은 양자기술과 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 공동연구를 포함해 인적 교류, 공동세미나 개최 등 지속가능한 연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KAIST 손영익 교수는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와 협력해 빛으로 양자 정보를 전달하고 거리 제한을 극복하는 ‘전광 양자중계기’를 개발 중
KT 박윤영 대표이사가 31일 공식 취임했다.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박 대표 선임안은 전체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아 가결됐다. 임기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 3년이다.962년생인 박 대표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KT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했다. 이후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 기업사업부문장 등을 거쳐 2020년 KT 기업부
충남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NH농협금융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농협 자산운용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샵에는 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상호금융 김병배 자산운용분사장 등 범농협 자산운용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 투자협의체 운영 ▲투자 관련 정보교류 및 인적 교류 확대 ▲범농협 공동투자 활성화 등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외부 전문가 초청 특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서울시보라매병원 김원 교수가, 젊은 의학자상은 유승찬 부교수와 안유라 조교수가 각각 수상했다.1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별 유전적 조절 패턴을 정밀 추적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깃 개발의 기초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인 유승찬 부교수는 인공지능과
카카오게임즈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의상 캐릭터와 스토리 이벤트를 추가했다. 신년 콘셉트 의상을 적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함께 선보였다.17일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새로운 의상을 착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년 승부복 의상의 ‘미스터 시비’와 ‘카츠라기 에이스’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스토리 이벤트 ‘화룡, 새벽바람을 부르다’에 함께 출연한다. 이날부터 다음 달
동부건설이 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축구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준공했다. 천안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로, 스타디움과 선수 숙소, 지원시설을 갖춘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17일 동부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코리아풋볼파크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다.시설은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각종 지원시설로 구성됐다. 296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66년 전 4·19혁명의 불씨가 타올랐던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인천시교육청은 17일 인천기계공고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당시 시위에 참여한 졸업생, 재학생 등이 참여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재학생 대표 다짐문 낭독, 4·19의 노래 제창, 기념탑 묵념 및 헌화 순으로 진행했다.유공자 표창에서는 4·19혁명 당시 공로를 인정받은 서정주·최영식·최승복씨